기후메니페스토랩
로드맵 & 리서치 결과
2026년 기획서 기반 조사 항목 실행 현황과 22대 국회 기후 법안 499건 분석
← 공약쥬스 Recap 보기 5가지 이야기 → 의원 295명 프로필 카드 →의원 한 명에 대해
우리가 알아낼 수 있는 것들
"이 의원이 기후에 진심일까?" — 이 질문에 답하려고 우리가 끌어모은 자료들입니다. 비개발자도 따라올 수 있도록, 카테고리별로 무엇을 보는지와 실제 예시를 같이 풀어 놨습니다.
① 국회에서 한 말과 행동
국회가 직접 내놓는 공식 데이터. 가장 확실한 1차 기록이고, 전부 자동으로 긁어올 수 있습니다.
법안을 몇 건이나 냈나 (발의 이력)
한 의원이 직접 제출한 법안 제목·내용·제출일·소관위원회를 전부 볼 수 있습니다.
· 2026.04.13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
· 2025.11.xx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개정안"
· ... 기후 관련 총 21건 대표발의
다른 의원 법안에 이름 올린 횟수 (공동발의)
"이 법안에 찬성합니다"라고 서명한 이력. 관심 분야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 기후 법안에 총 110번 서명
· 함께 많이 서명한 파트너: 김소희(805회), 김기현(600회)
찬성·반대·기권 표결 기록
본회의에서 법안이 표결에 부쳐졌을 때 어떻게 투표했는지 — 심지어 불참까지 기록됩니다.
· 기후 법안 45건 표결 중 찬성 7건, 불참 38건 (84.4%)
· 반대는 단 한 번도 안 했지만, 표결에 거의 나타나지 않음 → 실질적 반대
회의에서 한 발언 (회의록)
본회의·상임위·국정감사에서 이 의원이 입을 열어 한 말의 전문이 다 공개됩니다.
"지금은 기후의 위기입니다. 제일 중요한 게 기후다 그리고 에너지다. 이 모든 것은 생태계다.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신설하자..."
→ "기후" 단어가 22대 국회에서 7,052번 언급됨
어느 상임위에 있나 / 출석은 하나
소속 상임위원회, 위원장 여부, 출석률.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 소속이면서 결석률 80%라면 문제.
② 선거 때 약속한 것
당선 전에 유권자한테 내놓은 약속들. "그래서 지켰나?"를 따지는 출발선입니다.
정당이 제출한 10대 공약
선거 때 각 정당이 중앙선관위에 공식 제출한 대표 공약 10개. PDF로 공개됩니다.
· 그린뉴딜 추진 (재생에너지 확대, 저탄소 산업구조 전환) → 부분이행
후보자 개인의 5대 공약 (선거공보)
각 후보가 선관위에 제출한 개인 공약. 가정에 우편으로 배달된 선거공보와 동일. 책자형·전단형 모두 PDF로 있음.
· 선거공보 PDF (18MB) 다운로드 가능
· 5대 공약 전문 + 경력 + 재산 + 병역 포함
한계: 낙선자 공약은 선거 후 선관위가 삭제함. 22대 총선의 경우 당선자 254명 분만 접근 가능. 낙선자 복원은 "웨이백 머신"이나 뉴스 검색으로 우회해야 함.
과거 공약 이행 평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같은 NGO가 매년 발표하는 이행률 평가 보고서.
③ 의원실이 스스로 공개하는 것 (가장 풍부, 가장 어려움)
의원이 자기 홍보용으로 만든 자료 — 의정보고서, 팜플릿, SNS. 풍부하지만 모아둔 표준 창고가 없어서 의원마다 일일이 손으로 모아야 합니다.
의정보고서 (분기·연간)
의원이 "제가 이만큼 일했습니다"라고 지역구 주민에게 내는 공식 활동 보고서. 보통 연 1~4회.
· 발의한 법안 리스트 + 통과·계류 현황
· 상임위 주요 활동·발언
· 지역구 예산 확보 내역
· 민원 처리 건수
· 본인이 평가한 공약 이행률
· 사진·보도자료
배포되는 곳 (의원마다 다름): 의원 개인 홈페이지, 페이스북, 블로그, 종이 팜플릿(지역구 우편 배포), 국회 의원소개 페이지 첨부파일
SNS 포스팅
페이스북·인스타그램·유튜브에 직접 올리는 활동 기록. 의정보고서보다 훨씬 실시간이고 빈도가 높음.
· 대부분 의원들이 채널 보유
· 영상 자막을 텍스트로 변환 가능 → "기후"·"탄소중립" 몇 번 언급했나 분석
보도자료
의원실이 언론사에 뿌리는 공식 발표. 국회 홈페이지와 각 의원실 홈페이지에 일부 아카이브.
④ 돈과 이해관계
말과 표결만 봐서는 드러나지 않는 부분. "이 의원이 어떤 이해관계에 얽혀 있나"를 따져봅니다.
보유 재산 (주식·부동산·예금)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매년 공개. 본인 + 배우자 + 직계가족까지. PDF로 국회공보에 게재.
· 총 재산 16.4억원
· 보유 주식에 동국제강(철강) 포함
· → 철강은 탄소 다배출 업종인데 기후 법안 52건 공동발의... 이해상충?
1년 새 재산이 얼마나 늘고 줄었나
매년 정기공개 → 시계열로 쌓이면 "기후 법안 내면서 동시에 반환경 주식을 더 샀다"는 모순도 드러납니다.
· 기후 법안 공동발의 95건 (22대 최다급)
· 2024.08 → 2025.03 사이 한국전력 주식 보유 증가
· 입장의 일관성 의심 가능
정치후원금 (누가 후원했나)
선관위에 등록된 후원금 회계보고서. 10만원 초과 후원자는 실명 공개.
한계: 법인 후원은 원천 금지. 10만원 이하는 익명. 실제 영향력은 더 넓지만 보이는 것만 본다.
⑤ 지역·지방 활동
국회의원은 지역구 이슈에도 발을 담급니다. 지방의회의 기후 조례 흐름도 같이 살펴봅니다.
지방의회 기후 조례
지자체별로 만든 기후 관련 조례. 국회의원이 직접 만드는 건 아니지만 지역 기후 정치의 온도.
· 2024년 72건 → 2025년 82건 → 2026년(~4월) 39건
· 경기도 9건, 경상북도 5건 (지자체 TOP)
지역구 예산 확보 내역
의원이 "지역에 이 예산을 땄다"고 홍보하는 정부 예산안 반영 내역. 친환경 예산인지 석탄 발전소 예산인지가 드러남.
지역 유권자·시민단체 접촉 기록
언론 보도 + SNS에서 추적 가능. "이 의원이 환경단체와 만났는가, 석탄발전 업체와 만났는가".
⑥ 바깥 세상과의 비교 (교차 검증)
의원의 말과 행동을 바깥 현실 지표에 대보는 자료들입니다.
기업 공시 (DART)
의원이 보유한 회사 주식이 실제로 어떤 사업을 하고 얼마나 탄소를 배출하는지.
실제 온실가스 배출량
정부가 집계하는 국가 배출 통계. "2030 40% 감축" 같은 공약이 실제 수치로 따라오는가?
뉴스 빅데이터
"기후위기" 언론 보도 추이. 의원 발언과 여론의 온도차.
여론조사
유권자 기후 인식·세대별 지지도. 의원의 입장과 지역구 민심의 거리.
한눈에 보는 난이도
쉬움 = 공식 데이터가 있고 자동 수집 가능 · 중간 = 일부 수작업 필요 · 어려움 = 표준 없음, 대규모 수작업
| 카테고리 | 구체적 데이터 | 난이도 | 지금 보유 |
|---|---|---|---|
| ① 국회 활동 | 법안 발의 이력 | 22대 기후 499건 | |
| 공동발의 네트워크 | 499건 전체 진행중 | ||
| 본회의 표결 | 45건 × 304명 | ||
| 상임위 회의록·발언 | 키워드 18,456건 | ||
| 상임위 소속·출석률 | 미수집 | ||
| ② 선거 공약 | 정당 10대 공약 | 3개 선거 28건 | |
| 후보자 개인 공약 (당선자) | 254명 접근 가능 | ||
| 낙선자 공약 | 웨이백 복원 필요 | ||
| ③ 의원실 자체 공개 | 의정보고서 PDF | 설계 진행중 | |
| SNS (페북·유튜브·블로그) | 미수집 | ||
| 보도자료 | 미수집 | ||
| ④ 돈·이해관계 | 재산공개 (주식·부동산) | 181명 / 반환경 44명 | |
| 재산 시계열 변동 | 42명 분석 완료 | ||
| 정치후원금 | 미수집 | ||
| ⑤ 지역·지방 | 지방의회 기후 조례 | 193건 | |
| 지역구 예산 | 미수집 | ||
| 시민단체 접촉 | 미수집 | ||
| ⑥ 외부 대조 | 기업 공시 (DART) | 미활용 | |
| 온실가스 배출량 | 미수집 | ||
| 뉴스 빅데이터 | 미수집 | ||
| 여론조사 | 미수집 |
실무 관점 — 어디부터 해야 하나?
- 이미 손에 쥔 카테고리 ① ④로 의원 한 명씩 프로필 카드부터 찍어보면 성과가 바로 눈에 들어옵니다 (법안 + 표결 + 재산).
- 카테고리 ③ 의정보고서는 처음부터 300명을 다 욕심내지 말고, 기후 핵심 의원 30명만 시범으로 모아봅니다.
- 카테고리 ⑤ 지역은 2026년 지방선거를 보고 지자체별로 넓혀갑니다.
- 카테고리 ⑥ 외부 대조는 맨 나중. "말과 실제가 맞는가" 검증 단계에서 꺼냅니다.
선거공보가 없는 의원은 어떻게 평가하나
22대 의원 295명 가운데 선거공보 PDF가 남아 있는 사람은 249명(84%). 빠진 46명은 전부 비례대표입니다 — 제도상 개인 공보를 낼 의무가 없거든요(지역구는 100% 커버). 그래도 평가에 구멍이 나면 안 되니까, 두 갈래 트랙으로 채우고 있습니다.
중앙선관위 정당정책(policy.nec.go.kr)에서 22대 총선 12개 정당의 정책집 PDF를 받아와, 지금 돌리고 있는 분류 파이프라인(GPT-5.4)에 똑같이 넣습니다. 그러면 비례대표 46명에게도 "소속 정당의 기후 공약"이 자동으로 붙습니다.
공약 PDF가 없다고 끝이 아닙니다. 다른 말과 글은 어디엔가 남아 있거든요:
- 후보 시절 — 출마선언문, 정책토론회 발언
- 취임 후 의정보고서·블로그 11,385건 (주 1회 자동 갱신)
- 당내 비례 후보 토론회 영상 자막
※ 비례대표는 점수 공식에서 행동점수(법안·표결·발언) 가중치를 더 크게 잡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방법론 페이지에 정리해 뒀습니다.
HWP 기획서에 담긴 것
20260407-기후메니페스토기획.hwp — "6월 론칭을 위한 로드맵 및 체크리스트"
조직 구성 (안)
| 팀 | 역할 | 비고 |
|---|---|---|
| 데이터분석팀 | 국회·지방의회 오픈데이터 추출, 지표개발, 정량평가 | 전문가그룹 |
| 행동팀 | 분석결과 → 언론 홍보 등 기획 | |
| 시민검증단 | 국회의원·지방의원 공약 시민 모니터링 | 여론조사회사 협업 검토 중 |
주체: 사회책임투자포럼(KoSIF) + 파트너
기획서 핵심 질문
"이들 내용들을 어떻게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으며 지속가능하게 설계할 것인지를 정리하고 이후 론칭 계획을 세우자"
4~5월 조사 항목 실행 현황
기획서 명시 데이터 — 접근 가능 여부
| 데이터 소스 | 기획서 용도 | API | 상태 |
|---|---|---|---|
|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open.assembly.go.kr | 기후 법안 발의 수, 공동발의 네트워크, 상임위 발언록 | REST API | 499건 수집 완료 |
| 지방의회 elis.go.kr | 회의록, 조례 제정 현황, 기후 정책 질의 | 웹만 | 스크래핑 진행 중 |
| 재산 및 정치자금 관보 + political.nec.go.kr | 반환경산업 주식보유, 관련기업 후원금, 친환경차량 | 없음 | PDF 파싱 필요 |
| 선거공약 policy.nec.go.kr | 기후환경 공약 이행률, 현 공약 실효성 평가 | 없음 | PDF 파싱 필요 |
기획서에 명시된 오픈데이터 활용방안
- 국회: 기후·환경 관련 법안 발의 수, 공동발의네트워크, 상임위 발언록 키워드 분석
- 지방의회: 회의록, 조례제정현황, 기후관련 정책 질의 내용
- 재산/정치자금: 반환경산업 관련 주식보유 현황, 관련기업 후원금 여부, 친환경차량 운용 여부
- 선거공약: 지난 선거 기후환경 공약 이행률 및 현 공약 실효성 평가
499건의 법안이 말해주는 것
2024.05.30 ~ 2026.04.16 · 8개 키워드 검색 · 중복 제거 후
키워드별 법안 수
"에너지전환"과 "그린뉴딜"은 법안명에 등장하지 않음 — 2020년 공약쥬스에서도 같은 패턴이었음
최다 발의 의원 TOP 10
| 순위 | 의원 | 발의 건수 |
|---|---|---|
| 1 | 박홍배 | 21 |
| 2 | 김소희 | 21 |
| 3 | 정부 | 18 |
| 4 | 박지혜 | 16 |
| 5 | 김위상 | 16 |
| 6 | 이용우 | 15 |
| 7 | 임이자 | 14 |
| 8 | 위성곤 | 10 |
| 9 |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 10 |
| 10 | 박정 | 10 |
소관위원회별 분포
누가 같이 기후 법안을 발의하나
의안정보시스템 스크래핑 · 150건 법안 · 126건에서 공동발의자 확보 · 고유 의원 260명
기후 법안 공동발의 TOP 15 의원
| 순위 | 의원 | 참여 건수 | 정당 |
|---|---|---|---|
| 1 | 김상훈 | 110 | 국민의힘 |
| 2 | 박지원 | 94 | 더불어민주당 |
| 3 | 김소희 | 87 | 국민의힘 |
| 4 | 진성준 | 77 | 더불어민주당 |
| 5 | 윤준병 | 75 | 더불어민주당 |
| 6 | 최혁진 | 70 | 더불어민주당 |
| 7 | 박홍배 | 69 | 더불어민주당 |
| 8 | 김승수 | 64 | 국민의힘 |
| 9 | 김기현 | 62 | 국민의힘 |
| 10 | 박정 | 61 | 더불어민주당 |
| 11 | 박희승 | 61 | 더불어민주당 |
| 12 | 민병덕 | 59 | 더불어민주당 |
| 13 | 박지혜 | 59 | 더불어민주당 |
| 14 | 우재준 | 58 | 국민의힘 |
| 15 | 김미애 | 56 | 국민의힘 |
정당별 공동발의 참여 총량
핵심 관찰
- 김상훈(국민의힘) 1위 — 기후 법안 110건 공동발의 참여. 보수 정당에서도 기후 법안 참여가 활발함을 보여주는 증거.
- 양당 구도: 민주당 2,598건 vs 국민의힘 1,826건. 기후 이슈가 과거 "진보 의제"에서 초당적 의제로 이동 중.
- 녹색당·정의당 부재: 2020년 공약쥬스 주역이던 녹색당은 22대 원외, 정의당도 원외 — 기후 담론의 무게중심이 거대양당으로 이동.
- 260명 참여: 22대 국회 의원 300명 중 87%가 기후 법안에 한 번 이상 이름을 올렸다. 공약 → 법안 단계 전환이 활발.
193건의 기후 조례
elis.go.kr · 2024.01 ~ 2026.04 · 5개 키워드 · 중복 제거 후
연도별 추이
2026년은 4개월치로 이미 2024년의 54% — 연간 환산 시 최다 추세
상위 지자체
| 지자체 | 건수 |
|---|---|
| 경기도 | 9 |
| 경상북도 | 5 |
| 충청남도 | 5 |
| 세종특별자치시 | 4 |
| 광명시 | 4 |
| 파주시 | 4 |
관찰
지방의회 기후 조례는 뚜렷한 증가 추세. "탄소중립녹색성장" 키워드가 96건으로 가장 많아 — 탄소중립기본법(2022) 하위 조례 정비가 활발. 다만 광역 vs 기초 편차가 크고, 수도권 외 지역이 상대적으로 활발.
국회 회의록에서 기후는
몇 번 언급됐나
record.assembly.go.kr · 국회 전체 회의록 검색 (22대 포함 전 대수) · 6개 키워드
키워드별 회의록 수
"기후" 키워드 - 회의 유형별 분포
| 회의 유형 | 건수 | 비중 |
|---|---|---|
| 상임위원회 | 2,585 | 36.7% |
| 국정감사 | 1,963 | 27.8% |
| 특별위원회 | 1,534 | 21.8% |
| 예산결산특별위 | 499 | 7.1% |
| 본회의 | 456 | 6.5% |
핵심 관찰
- "기후"가 "탄소"의 2배 — 담론이 "탄소 감축" 중심에서 "기후 변화·위기" 프레임으로 확장됨
- 국정감사 1,963건 — 기후 의제가 정부 감시 영역으로 자리잡음
- 특별위원회 1,534건 — 기후위기 특위 같은 전담 기구가 실제 활발히 운영됨을 방증
- "기후위기" 1,995건 vs "기후변화" 부재 — 2010년대의 "기후변화" 용어가 "기후위기"로 대체되는 언어 전환이 기록됨
※ 검색 범위: 국회 전체 대수 (22대 필터 미적용). 22대만 추려내려면 추가 필터링 필요. 용어가 일상화된 최근 몇 년에 집중됨은 확실함.
약속은 지켜졌나
3개 선거 (21대 총선, 20대 대선, 8회 지선) · 9개 정당 · 28건 기후·환경 공약 분석
이행된 공약 TOP 유형
- 원전 확대·탈원전 폐기 — 2022년 정권교체로 사실상 전면 이행
- 광역 탄소중립 조례 제정 — 17개 시·도 전부 완료
미이행된 공약 TOP 유형
| 공약 유형 | 건수 | 사유 |
|---|---|---|
| 석탄발전 조기폐쇄·화석연료 감축 | 4 | 2036년까지 존속, 감축 속도 목표 미달 |
| 미세먼지 국제협력·중국 대응 | 3 | 외교적 실효성 부족 |
| 급진적 탈탄소(2040 탄소중립, 50% 감축) | 3 | 소수정당 공약, 정권 미획득 |
22대 국회 기후법안 통과율
5가지 핵심 발견
- 진보계열의 급진적 탈탄소 공약(2040 탄소중립, 석탄 100% 대체)은 대부분 미이행 — 공약쥬스 2020에서 이미 저조한 선택률과 연결됨
- 보수계열의 원전 확대 공약은 정권교체(2022)로 대부분 이행 — 선거 결과가 공약 이행의 최대 변수
- 기후기본법·광역 조례 등 제도 기반은 초당적으로 진전되었으나 속도와 강도는 후퇴
- 미세먼지 국제협력·중국 대응 공약은 모든 정당에서 이행 부진 — 외교 공약의 구조적 한계
- 입법 계류율 67% — 법안은 쏟아지지만 통과는 느림. 매니페스토랩이 추적할 실질 지점
반환경 기업 주식을
보유한 의원들
국회공보 2025-51호(정기변동) + 2024-107호(22대 신규) · OpenWatch 정제 데이터 기반
섹터별 보유 의원 수
TOP 5 (보유 종목 수 기준)
| 순위 | 의원 |
|---|---|
| 1 | 이헌승 |
| 2 | 주진우 |
| 3 | 손명수 |
| 4 | 박덕흠 |
| 5 | 최수진 |
데이터 한계 (중요)
- 국회공보 PDF의 증권 항목은 포트폴리오 전체가 한 행에 나열되어 행 가액이 단일 종목 가액이 아님
- 현재 집계는 "스크리닝 리스트"로 활용. 정확한 종목별 가액·수량은 원본 PDF 재파싱 필요
- 배우자·직계가족 보유분 포함 — 의원 본인 아닐 수 있음
- 블라인드 트러스트·간접투자(펀드) 제외 → 실제 이해관계는 더 넓음
확장 방향: 기후 법안 공동발의 TOP 15(김상훈·김소희·진성준 등) ↔ 반환경 주식 보유 매칭 → "말과 이해관계의 일치도" 지표 산출 가능.
말과 이해관계의 일치도
기후 법안 공동발의자(260명) × 반환경 종목 보유자(44명) 매칭 — "누가 기후 법안에 서명하면서 동시에 그 산업 주식을 갖고 있나"
TOP 15 — 기후 법안 많이 내고 동시에 반환경 주식 보유
| # | 의원 | 기후법안 공동발의 | 보유 섹터 | 대표 보유 기업 |
|---|---|---|---|---|
| 1 | 김소희 | 87 | 석탄·전력 | 한국전력 |
| 2 | 이헌승 | 52 | 철강·시멘트 | 동국제강 |
| 3 | 김윤 | 47 | 자동차+정유·가스 | 현대모비스, E1, S-Oil |
| 4 | 안도걸 | 45 | 석탄·전력 | 포스코 |
| 5 | 박덕흠 | 44 | 석탄·전력 | 포스코 |
| 6 | 한병도 | 34 | 자동차 | 현대차 |
| 7 | 서천호 | 29 | 석탄·전력 | 포스코 |
| 8 | 박상혁 | 26 | 석탄·전력 | 한국전력 |
| 9 | 민형배 | 24 | 자동차+석탄·전력 | POSCO, 현대차 |
| 10 | 박정하 | 24 | 자동차 | 현대차 |
| 11 | 최수진 | 23 | 자동차+석탄·전력 | 현대차, 한화오션 |
| 12 | 김남희 | 17 | 석탄·전력 | POSCO |
| 13 | 염태영 | 17 | 철강·시멘트 | 한일시멘트, 쌍용C&E |
| 14 | 김기표 | 14 | 자동차 | 현대차 |
| 15 | 권영진 | 13 | 석탄·전력 | 두산에너빌리티 |
공동발의 TOP 3 중 반환경 주식 보유자
- 김소희 (국민의힘) — 기후 법안 공동발의 87건(3위) · 한국전력 보유
- 이헌승 (국민의힘) — 기후 법안 공동발의 52건 · 동국제강(철강·시멘트) 보유
※ 이해관계 충돌이라고 단정하는 건 아닙니다. 재산공개에는 배우자·직계가족도 들어가 있고, 전체 포트폴리오 중 한 종목일 수도 있습니다. 저희는 이 숫자를 공개 지표로 정리해 둘 뿐, 판단은 시민의 몫입니다.
매니페스토랩 지표 제안
이해상충 지수 (Conflict of Interest Index) = (기후 법안 공동발의 수 × 반환경 섹터 보유 종목 수) / 총 기후 법안 참여 평균
→ 단순히 "주식이 있나/없나"가 아니라 "말의 무게 × 이해관계"로 가중치를 둔 지표입니다. 연 2회 재산 정기공개에 맞춰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찬성 표결 vs 불참의 진실
22대 국회 기후법안 중 본회의 표결까지 간 45건 · 의원별 찬반 13,420건 수집 · 의원 304명 분석
정당 일관성 지수 — "기후 법안은 모두가 찬성한다"
| 정당 | 의원 | 일관성 | 찬성률 | 반대 |
|---|---|---|---|---|
| 무소속 | 7 | 99.6% | 99.5% | 1 |
| 더불어민주당 | 168 | 98.8% | 98.7% | 15 |
| 사회민주당 | 1 | 100% | 91.9% | 1 |
| 조국혁신당 | 13 | 96.8% | 96.7% | 2 |
| 개혁신당 | 3 | 97.6% | 96.9% | 2 |
| 국민의힘 | 107 | 96.7% | 96.4% | 20 |
| 기본소득당 | 1 | 100% | 86.4% | 2 |
| 진보당 | 4 | 97.9% | 83.9% | 10 |
숨겨진 전략: "중간지대" (반대 대신 불참)
표결에 불참한 45건 중 대부분이 찬성 압박이 큰 기후 법안에 대해 반대는 안 하고 불참으로 회피하는 전략이 관찰됨.
| 의원 | 정당 | 불참 | 불참률 | 찬성 |
|---|---|---|---|---|
| 김윤덕 | 민주당 | 40 | 88.9% | 5 |
| 권성동 | 국민의힘 | 38 | 84.4% | 7 |
| 이성권 | 국민의힘 | 37 | 82.2% | 8 |
| 김태호 | 국민의힘 | 37 | 82.2% | 8 |
| 주호영 | 국민의힘 | 36 | 80.0% | 9 |
→ 반대 0건, 기권 0건, 전부 "불참". 수치로는 드러나지 않는 실질적 반대 행위.
공동발의 TOP × 표결 참여 (역설 지수)
기후 법안 공동발의는 많이 했지만, 본회의 표결에서 불참·기권이 잦은 의원 — 공동발의는 "이름만 올리기" 가능성
| 의원 | 공동발의 | 찬성표 | 불참 | 총 찬성률 |
|---|---|---|---|---|
| 박덕흠 | 44 | 23 | 21 | 51.1% |
| 서천호 | 29 | 27 | 17 | 60.0% |
| 이헌승 | 52 | 35 | 10 | 77.8% |
| 김소희 | 87 | 36 | 8 | 80.0% |
| 김윤 | 47 | 36 | 9 | 80.0% |
| 안도걸 | 45 | 40 | 5 | 88.9% |
| 한병도 | 34 | 43 | 2 | 95.6% |
※ 박덕흠(공동발의 44건, 불참 21건, 찬성률 51%)이 가장 극명한 불일치 — 이름은 올리지만 실제 표결에서는 절반만 출석
기후 법안 내면서
반환경 주식을 늘렸다
22대 신규등록(2024.08) → 2025 정기변동(2025.03) · 반환경 주식 보유 42명 변동 추적
최대 모순 — 기후 법안 발의 많으면서 반환경 주식 증가·신규매수
| 의원 | 기후법안 공동발의 | 변동 |
|---|---|---|
| 김소희 | 95건 | 보유 증가 |
| 박상혁 | 26건 | 보유 증가 |
| 민형배 | 25건 | 매도 + 신규매수 혼재 |
| 모경종 | 11건 | 보유 증가 |
| 손명수 | 5건 | 신규매수 |
| 김대식 | 2건 | 보유 증가 |
| 유상범 | 2건 | 신규매수 |
긍정 시그널 — 반환경 주식 매도·청산
기후 법안 공동발의하면서 포지션을 실제로 청산한 의원들 (17명)
| 의원 | 공동발의 |
|---|---|
| 김윤 | 48건 |
| 박덕흠 | 44건 |
| 서천호 | 29건 |
| 염태영 | 18건 |
| 김기표 | 14건 |
| 권영진 | 13건 |
| 백종헌 | 12건 |
관망 — 변동 없음 (기후 공동발의하면서 포지션 유지)
이헌승(52건) · 한병도(35건) · 최수진(23건) · 김남희(17건) 등 20명
※ 2024.08은 22대 최초 신고 → baseline 부재 의원 존재. OpenWatch 파싱 기반이라 일부 과대/과소 가능. 2025 정기공개 주기를 축적하면 정확도 상승.
기후 의원에게
누가 돈을 주나
기후법안 공동발의 상위 30명 + 전체 301명 · OpenWatch 모금액 + OhmyNews KA-money 지출 70,652건
반환경 산업 연결 의원
| 의원 | 연결 유형 | 비고 |
|---|---|---|
| 김소희 | 지출 내역 반환경 연결 + 반환경 주식 보유 | 한국전력 보유 |
| 박정현 | 지출 내역 반환경 연결 | |
| 위성곤 | 지출 내역 반환경 연결 | 최다 모금 3.14억 |
대부분 지출은 전기요금·주유비 등 일상경비. 기업 직접 후원이 아닌 간접적 연결.
반환경 주식 보유자 × 후원금 교차 (5명)
| 의원 | 반환경 주식 | 모금액 |
|---|---|---|
| 김소희 | 한국전력 | 확인됨 |
| 김윤 | 현대모비스, E1, S-Oil | 확인됨 |
| 박덕흠 | 포스코 | 확인됨 |
| 민형배 | POSCO, 현대차 | 확인됨 |
| 염태영 | 한일시멘트, 쌍용C&E | 확인됨 |
핵심 미해결: "누가 후원했는지"
후원금 수입 측 기업별 내역(고액후원자 실명)은 OpenWatch 접근 차단으로 미수집. 이 데이터가 있어야 "반환경 기업이 기후법안 내는 의원에게 후원했나?"를 판단할 수 있음.
해결 방법: 중앙선관위 정보공개청구 또는 OpenWatch 직접 협업 요청
블로그에서 찾아낸
3,106건의 활동 보고
설계 → 실행. 295명 전수에서 네이버 블로그 + 국회도서관 + 프로필 SNS 링크 실제 수집 완료
4단계 파이프라인 실행 결과
| 단계 | 결과 | 수치 |
|---|---|---|
| ① 의원 마스터 + 프로필 크롤링 | 국회 API + assembly.go.kr | 295명 / SNS 링크 77%+ |
| ② 네이버 블로그 RSS 병렬 수집 | 228명 블로그에서 포스트 전수 | 11,385개 포스트 |
| ③ 국회도서관 공식 납본 (AMPOS API) | CSRF + 쿠키 세션 처리 | 14명 46건 메타 |
| ④ 기후 키워드 8종 분석 | 블로그 본문 + 보고서 제목 매칭 | 총 1,299회 언급 |
기후 언급 TOP 6 의원 (의정보고서 블로그 기준)
| 순위 | 의원 | 기후 언급 횟수 |
|---|---|---|
| 1 | 김소희 (국민의힘) | 123 |
| 2 | 박지혜 (더불어민주당) | 121 |
| 3 |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 73 |
| 4 |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 66 |
| 5 | 서왕진 (조국혁신당) | 41 |
| 6 |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 40 |
키워드별 총 언급 (8개 키워드, 1,299회)
3개 데이터 소스 교차로 드러나는 것
| 의원 | 선거공보 기후 | 블로그 기후 | 법안 공동발의 | 일치도 |
|---|---|---|---|---|
| 박지혜 | 38 | 121 | 59 | 일관 |
| 김소희 | ? | 123 | 87 | 일관 (+반환경 주식 보유로 모순 존재) |
| 김정호 | 26 | 66 | ? | 일관 |
| 김성환 | ? | 40 | ? | 일관 |
→ 선거공보·블로그·법안 세 각도 모두에서 일관되게 기후를 말하는 의원이 진짜 "기후 의원". 김소희 같은 경우는 말은 일관되지만 주식 보유와의 모순이 추가 검증 대상.
남은 과제
- 국회도서관 PDF 세션 처리 — dl.nanet.go.kr이 HTML 인터스티셜 반환. 쿠키/리퍼러 추가 필요
- 페이스북·유튜브 — 블로그 없는 67명 대상으로 영상 자막 추출 (YouTube API) 필요
- 블로그 본문 전문 분석 — 현재는 제목+요약 기반. 본문 펼쳐서 문장 단위 분석하면 정확도 상승
- "의정보고" 포스트 분류 정확도 — 제목 키워드 기반이라 false positive 가능 (공지·캠페인 포스트 포함 가능)
산출물: uijeong/members.json · uijeong/blog_posts.json · uijeong/blog_scores.json · uijeong/reports_official.json · uijeong_analysis.json
22대 총선 당선자 전원의
기후 공약 분석
22대 총선 지역구 당선자 254명 전원의 NEC 선거공보 PDF 수집 · 기후 8개 키워드 분석
(키워드 2회+, 120명)
(36.6%)
249/254 텍스트화
정당별 기후 공약 보유율
기후 키워드 언급 TOP 10 (전체 키워드 합산)
| # | 의원 | 정당 | 선거구 | 총 언급 |
|---|---|---|---|---|
| 1 | 박지혜 | 더불어민주당 | 의정부시갑 | 38 |
| 2 | 안호영 | 더불어민주당 | 완주군진안군무주군 | 29 |
| 3 | 박정현 | 더불어민주당 | 대덕구 | 27 |
| 4 | 김정호 | 더불어민주당 | 김해시을 | 26 |
| 5 | 박주민 | 더불어민주당 | 은평구갑 | 20 |
키워드별 최다 언급자
| 키워드 | 1위 | 2위 | 3위 |
|---|---|---|---|
| 기후 | 박지혜(13) | 박주민(8) | 박정현(8) |
| 탄소 | 박지혜(9) | 안호영(9) | 김정호(8) |
| 탄소중립 | 박지혜(8) | 김정호(8) | 안호영(7) |
| 재생에너지 | 박정현(5) | 박용갑(4) | 박지혜(3) |
| 기후위기 | 김성환(4) | 박정현(4) | 김정호(4) |
| 친환경 | 송석준(5) | 윤영석(5) | 박정현(4) |
| 에너지전환 | 백혜련(1) | 박지혜(1) | 최민희(1) |
| 온실가스 | 박정훈(1) | 안호영(1) | 서천호(1) |
데이터가 말하는 것
- 93명(36.6%)은 기후 키워드 한 번도 언급 안 함 — 선거공보 전문에서 "기후"·"탄소"·"재생에너지" 같은 단어를 쓰지 않음
- 국힘 42% vs 민주 50% — 보수 정당 당선자 중에서도 40% 이상이 기후 공약을 담음. 과거 대비 큰 전환
- 박지혜(민주, 의정부갑)가 압도적 1위. 모든 키워드 TOP에 이름이 나옴 — "기후 전문 의원" 포지셔닝
- "에너지전환" 키워드는 사실상 부재 — 최대 1회 언급. 2020 공약쥬스에서도 법안명에 없었던 패턴 그대로 유지
- 박정현(민주, 대덕구)은 "재생에너지·친환경"에서 1위 — 대전 과학단지 지역구 특성 반영 추정
수집 파이프라인 완성
- NEC 세션 쿠키 흐름 역설계 → landing → main → WINNR10 prime → initUELCommimentList.do ALL 파라미터로 22페이지 순회
- 선거공보 PDF 254건 전량 다운로드 (2.4GB, 실패 0건, 3초 간격 rate limit)
- pdfplumber 텍스트 추출 249/254 (스캔본 5건 제외)
- 기존 스크립트 5종 → scripts/ 정리, common.py(logger·RateLimiter·config) 분리
- 산출물:
pledges/index.json·pledges/pdfs/*_bulletin.pdf·pledges/extracted/*.txt·winner_pledges_22nd.json
→ 재실행 가능. 2028년 총선 때 같은 파이프라인으로 1일 내 전수 분석 가능.
공약쥬스가 남긴 교훈
2020년 공약쥬스에서 기후 공약은 왜 외면받았나
- "환경 벤처기업 키우기" → 1,619표 (스타트업 주제 꼴찌)
- "석탄발전→친환경 대체" → 1,889표
- "태양광 발전소 해체" → 1,546표 (에너지 주제 꼴찌)
- "화석연료 50% 감축" → 2,777표
원인: 추상적 표현, 강경한 어조("모두 대체", "해체", "폐기"), 생활 체감 부재
기후메니페스토랩이 챙겨야 할 세 가지
| # | 원칙 | 근거 |
|---|---|---|
| 1 | 생활 밀착 프레이밍 | "탈원전"이 아니라 "우리 동네 전기요금과 미세먼지". 생활 공약일수록 성별 차이 없이 고른 지지. |
| 2 | 중립적·구체적 표현 | 같은 내용도 "재검토" vs "폐기"에서 3.8배 득표 차이. 50자의 무게를 기억할 것. |
| 3 | 입법 추적의 연속성 | 공약쥬스가 끊긴 지점. 선거 후 모니터링이 본편. 이번엔 499건 법안 데이터로 시작. |
정량 + 정성 평가 설계
정량평가
- 법안 발의 건수
- 회의 참여율
- 발언 수 수치화
- 공동발의 네트워크 중심성
→ 국회 API로 자동화 가능
정성평가
- 발의법안 실제 기여도
- 주도 포럼/회의 참여도
- 전문가그룹 점수화
→ 전문가그룹 구성이 선행 과제
기획서의 미해결 과제
- 키워드 필터링: 핵심 키워드를 어떻게 확정할 것인가? (현재 8개 키워드 테스트 완료)
- 전문가그룹: 대외적으로 누구를 정할 것인가?
- 시민검증단: 여론조사회사와의 협업 모델은?
- 상표권: "매니페스토" 명칭 사용 가능 여부 확인
- 지속가능성: 선거 시즌 원타임이 아닌 상시 운영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