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MATE MANIFESTO LAB

기후메니페스토랩
로드맵 & 리서치 결과

2026년 기획서 기반 조사 항목 실행 현황과 22대 국회 기후 법안 499건 분석

← 공약쥬스 Recap 보기 5가지 이야기 → 의원 295명 프로필 카드 →
데이터 카탈로그

의원 한 명에 대해
우리가 알아낼 수 있는 것들

"이 의원이 기후에 진심일까?"를 판단하기 위해 모을 수 있는 자료 — 비개발자 버전. 각 카테고리별로 무엇을 보는지실제 예시로 설명합니다.

① 국회에서 한 말과 행동

가장 확실한 기록. 국회가 직접 공개하는 공식 데이터. 전부 자동 수집 가능.

법안을 몇 건이나 냈나 (발의 이력)

한 의원이 직접 제출한 법안 제목·내용·제출일·소관위원회를 전부 볼 수 있습니다.

예시 — 박홍배 의원 (22대)
· 2026.04.13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
· 2025.11.xx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개정안"
· ... 기후 관련 총 21건 대표발의

다른 의원 법안에 이름 올린 횟수 (공동발의)

"이 법안에 찬성합니다"라고 서명한 이력. 관심 분야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예시 — 김상훈 의원 (국민의힘, 공동발의 최다)
· 기후 법안에 총 110번 서명
· 함께 많이 서명한 파트너: 김소희(805회), 김기현(600회)

찬성·반대·기권 표결 기록

본회의에서 법안이 표결에 부쳐졌을 때 어떻게 투표했는지 — 심지어 불참까지 기록됩니다.

예시 — 권성동 의원 (국민의힘)
· 기후 법안 45건 표결 중 찬성 7건, 불참 38건 (84.4%)
· 반대는 단 한 번도 안 했지만, 표결에 거의 나타나지 않음 → 실질적 반대

회의에서 한 발언 (회의록)

본회의·상임위·국정감사에서 이 의원이 입을 열어 한 말의 전문이 다 공개됩니다.

예시 — 서영교 의원 (22대 제429회 9차 본회의, 2025.09.25)
"지금은 기후의 위기입니다. 제일 중요한 게 기후다 그리고 에너지다. 이 모든 것은 생태계다.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신설하자..."
→ "기후" 단어가 22대 국회에서 7,052번 언급됨

어느 상임위에 있나 / 출석은 하나

소속 상임위원회, 위원장 여부, 출석률.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 소속이면서 결석률 80%라면 문제.

② 선거 때 약속한 것

의원이 당선되기 전 유권자에게 던진 약속들. "이행했나?"를 평가하는 출발점.

정당이 제출한 10대 공약

선거 때 각 정당이 중앙선관위에 공식 제출한 대표 공약 10개. PDF로 공개됩니다.

예시 —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기후 공약
· 그린뉴딜 추진 (재생에너지 확대, 저탄소 산업구조 전환) → 부분이행

후보자 개인의 5대 공약 (선거공보)

각 후보가 선관위에 제출한 개인 공약. 가정에 우편으로 배달된 선거공보와 동일. 책자형·전단형 모두 PDF로 있음.

예시 — 곽상언 후보 (서울 종로, 22대 총선)
· 선거공보 PDF (18MB) 다운로드 가능
· 5대 공약 전문 + 경력 + 재산 + 병역 포함

한계: 낙선자 공약은 선거 후 선관위가 삭제함. 22대 총선의 경우 당선자 254명 분만 접근 가능. 낙선자 복원은 "웨이백 머신"이나 뉴스 검색으로 우회해야 함.

과거 공약 이행 평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같은 NGO가 매년 발표하는 이행률 평가 보고서.

③ 의원실이 스스로 공개하는 것 (가장 풍부, 가장 어려움)

정치인이 자기 홍보로 만든 자료 — 의정보고서·팜플릿·SNS. 표준화된 저장소가 없어 의원별로 수작업이 필요.

의정보고서 (분기·연간)

의원이 "제가 이만큼 일했습니다"라고 지역구 주민에게 내는 공식 활동 보고서. 보통 연 1~4회.

전형적인 의정보고서 구성
· 발의한 법안 리스트 + 통과·계류 현황
· 상임위 주요 활동·발언
· 지역구 예산 확보 내역
· 민원 처리 건수
· 본인이 평가한 공약 이행률
· 사진·보도자료

배포되는 곳 (의원마다 다름): 의원 개인 홈페이지, 페이스북, 블로그, 종이 팜플릿(지역구 우편 배포), 국회 의원소개 페이지 첨부파일

SNS 포스팅

페이스북·인스타그램·유튜브에 직접 올리는 활동 기록. 의정보고서보다 훨씬 실시간이고 빈도가 높음.

예시 — 유튜브 의정보고 영상
· 대부분 의원들이 채널 보유
· 영상 자막을 텍스트로 변환 가능 → "기후"·"탄소중립" 몇 번 언급했나 분석

보도자료

의원실이 언론사에 뿌리는 공식 발표. 국회 홈페이지와 각 의원실 홈페이지에 일부 아카이브.

④ 돈과 이해관계

말과 투표만으로는 안 보이는 것. "이 의원이 어떤 이해관계에 묶여 있나?"

보유 재산 (주식·부동산·예금)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매년 공개. 본인 + 배우자 + 직계가족까지. PDF로 국회공보에 게재.

예시 — 이헌승 의원 (부산진구을)
· 총 재산 16.4억원
· 보유 주식에 동국제강(철강) 포함
· → 철강은 탄소 다배출 업종인데 기후 법안 52건 공동발의... 이해상충?

1년 새 재산이 얼마나 늘고 줄었나

매년 정기공개 → 시계열로 쌓이면 "기후 법안 내면서 동시에 반환경 주식을 더 샀다"는 모순도 드러납니다.

예시 — 김소희 의원
· 기후 법안 공동발의 95건 (22대 최다급)
· 2024.08 → 2025.03 사이 한국전력 주식 보유 증가
· 입장의 일관성 의심 가능

정치후원금 (누가 후원했나)

선관위에 등록된 후원금 회계보고서. 10만원 초과 후원자는 실명 공개.

한계: 법인 후원은 원천 금지. 10만원 이하는 익명. 실제 영향력은 더 넓지만 보이는 것만 본다.

⑤ 지역·지방 활동

국회의원은 지역구 이슈에도 개입. 지방의회 기후 조례 제정 흐름도 함께 봅니다.

지방의회 기후 조례

지자체별로 만든 기후 관련 조례. 국회의원이 직접 만드는 건 아니지만 지역 기후 정치의 온도.

최근 2년 현황
· 2024년 72건 → 2025년 82건 → 2026년(~4월) 39건
· 경기도 9건, 경상북도 5건 (지자체 TOP)

지역구 예산 확보 내역

의원이 "지역에 이 예산을 땄다"고 홍보하는 정부 예산안 반영 내역. 친환경 예산인지 석탄 발전소 예산인지가 드러남.

지역 유권자·시민단체 접촉 기록

언론 보도 + SNS에서 추적 가능. "이 의원이 환경단체와 만났는가, 석탄발전 업체와 만났는가".

⑥ 바깥 세상과의 비교 (교차 검증)

의원이 한 말·행동을 현실 지표와 맞춰보는 데이터.

기업 공시 (DART)

의원이 보유한 회사 주식이 실제로 어떤 사업을 하고 얼마나 탄소를 배출하는지.

실제 온실가스 배출량

정부가 집계하는 국가 배출 통계. "2030 40% 감축" 같은 공약이 실제 수치로 따라오는가?

뉴스 빅데이터

"기후위기" 언론 보도 추이. 의원 발언과 여론의 온도차.

여론조사

유권자 기후 인식·세대별 지지도. 의원의 입장과 지역구 민심의 거리.

한눈에 보는 난이도

쉬움 = 공식 데이터가 있고 자동 수집 가능 · 중간 = 일부 수작업 필요 · 어려움 = 표준 없음, 대규모 수작업

카테고리구체적 데이터난이도지금 보유
① 국회 활동법안 발의 이력22대 기후 499건
공동발의 네트워크499건 전체 진행중
본회의 표결45건 × 304명
상임위 회의록·발언키워드 18,456건
상임위 소속·출석률미수집
② 선거 공약정당 10대 공약3개 선거 28건
후보자 개인 공약 (당선자)254명 접근 가능
낙선자 공약웨이백 복원 필요
③ 의원실 자체 공개의정보고서 PDF설계 진행중
SNS (페북·유튜브·블로그)미수집
보도자료미수집
④ 돈·이해관계재산공개 (주식·부동산)181명 / 반환경 44명
재산 시계열 변동42명 분석 완료
정치후원금미수집
⑤ 지역·지방지방의회 기후 조례193건
지역구 예산미수집
시민단체 접촉미수집
⑥ 외부 대조기업 공시 (DART)미활용
온실가스 배출량미수집
뉴스 빅데이터미수집
여론조사미수집

실무 관점 — 어디부터 해야 하나?

  1. 이미 잡아둔 카테고리 ① ④로 의원 한 명씩 프로필 카드를 만들어보면 즉시 성과가 보임 (법안 + 표결 + 재산)
  2. 카테고리 ③ 의정보고서는 "300명 전체"가 아니라 "기후 핵심 의원 30명" 우선 시범 수집
  3. 카테고리 ⑤ 지역은 2026년 지방선거 대비해서 지자체별로 확장
  4. 카테고리 ⑥ 외부 대조는 마지막 — "말 vs 현실" 검증 단계에서 활용
01 · 기획서 원문

HWP 기획서에 담긴 것

20260407-기후메니페스토기획.hwp — "6월 론칭을 위한 로드맵 및 체크리스트"

조직 구성 (안)

역할비고
데이터분석팀국회·지방의회 오픈데이터 추출, 지표개발, 정량평가전문가그룹
행동팀분석결과 → 언론 홍보 등 기획
시민검증단국회의원·지방의원 공약 시민 모니터링여론조사회사 협업 검토 중

주체: 사회책임투자포럼(KoSIF) + 파트너

기획서 핵심 질문

"이들 내용들을 어떻게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으며 지속가능하게 설계할 것인지를 정리하고 이후 론칭 계획을 세우자"

02 · 로드맵

4~5월 조사 항목 실행 현황

4월 2주 ~ 30일 (기획서)
지표 평가 논의 및 데이터 수집방안 설계
오픈데이터 활용방안, 수집안 설계, 상표권 확인
4월 16일 (완료)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 기후 법안 499건 수집
open.assembly.go.kr API로 8개 키워드 검색. ESGTracker API 키 활용.
4월 16일 (완료)
공동발의 네트워크 분석 — 260명
150건 법안 스크래핑. 고유 의원 260명, 정당 8개 참여.
4월 16일 (완료)
회의록 키워드 분석 — 18,456건
record.assembly.go.kr 스크래핑. 6개 키워드 검색 결과 합산.
4월 16일 (완료)
지방의회 기후 조례 수집 — 193건
elis.go.kr 스크래핑. 2024~2026 기후 관련 조례 193건 (제정 87 + 개정 106)
4월 16일 (완료)
과거 선거 기후공약 이행률 — 28건 분석
21대 총선, 20대 대선, 8회 지선. 이행 17.9% / 부분이행 46.4% / 미이행 35.7%
4월 16일 (완료)
의원 재산공개 — 반환경 종목 보유 44명
국회공보 PDF → OpenWatch CSV. TOP5: 이헌승·주진우·손명수·박덕흠·최수진
5월 1주 (기획서)
연대할 시민사회·계층·기업 확정
오픈데이터 설계안 도출, 키워드 확정, 정량/정성 평가 체계 구축
6월 (목표)
기후메니페스토랩 론칭
03 · 데이터 소스 점검

기획서 명시 데이터 — 접근 가능 여부

데이터 소스기획서 용도API상태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open.assembly.go.kr
기후 법안 발의 수, 공동발의 네트워크, 상임위 발언록 REST API 499건 수집 완료
지방의회
elis.go.kr
회의록, 조례 제정 현황, 기후 정책 질의 웹만 스크래핑 진행 중
재산 및 정치자금
관보 + political.nec.go.kr
반환경산업 주식보유, 관련기업 후원금, 친환경차량 없음 PDF 파싱 필요
선거공약
policy.nec.go.kr
기후환경 공약 이행률, 현 공약 실효성 평가 없음 PDF 파싱 필요

기획서에 명시된 오픈데이터 활용방안

  • 국회: 기후·환경 관련 법안 발의 수, 공동발의네트워크, 상임위 발언록 키워드 분석
  • 지방의회: 회의록, 조례제정현황, 기후관련 정책 질의 내용
  • 재산/정치자금: 반환경산업 관련 주식보유 현황, 관련기업 후원금 여부, 친환경차량 운용 여부
  • 선거공약: 지난 선거 기후환경 공약 이행률 및 현 공약 실효성 평가
04 · 22대 국회 기후 법안

499건의 법안이 말해주는 것

2024.05.30 ~ 2026.04.16 · 8개 키워드 검색 · 중복 제거 후

499
기후/환경 법안 총 건수
322
"환경" 키워드 법안
94
"기후" 키워드 법안
94
"탄소" 키워드 법안

키워드별 법안 수

환경
322
기후
94
탄소
94
탄소중립
86
재생에너지
50
온실가스
11
에너지전환 / 그린뉴딜

"에너지전환"과 "그린뉴딜"은 법안명에 등장하지 않음 — 2020년 공약쥬스에서도 같은 패턴이었음

최다 발의 의원 TOP 10

순위의원발의 건수
1박홍배21
2김소희21
3정부18
4박지혜16
5김위상16
6이용우15
7임이자14
8위성곤10
9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10
10박정10

소관위원회별 분포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
185
기후위기 특별위
82
산자중기위
61
국토교통위
53
환경노동위
43
농림축산식품해수위
24
교육위
17
04-A · 공동발의 네트워크

누가 같이 기후 법안을 발의하나

의안정보시스템 스크래핑 · 150건 법안 · 126건에서 공동발의자 확보 · 고유 의원 260명

260
참여 의원 (고유)
126
공동발의자 추출 법안
8
참여 정당
110
최다 참여 의원 건수

기후 법안 공동발의 TOP 15 의원

순위의원참여 건수정당
1김상훈110국민의힘
2박지원94더불어민주당
3김소희87국민의힘
4진성준77더불어민주당
5윤준병75더불어민주당
6최혁진70더불어민주당
7박홍배69더불어민주당
8김승수64국민의힘
9김기현62국민의힘
10박정61더불어민주당
11박희승61더불어민주당
12민병덕59더불어민주당
13박지혜59더불어민주당
14우재준58국민의힘
15김미애56국민의힘

정당별 공동발의 참여 총량

더불어민주당
2,598건
국민의힘
1,826건
조국혁신당
153건
무소속
85건
진보당
40건
기본소득당
15건
사회민주당
15건
개혁신당
1건

핵심 관찰

  • 김상훈(국민의힘) 1위 — 기후 법안 110건 공동발의 참여. 보수 정당에서도 기후 법안 참여가 활발함을 보여주는 증거.
  • 양당 구도: 민주당 2,598건 vs 국민의힘 1,826건. 기후 이슈가 과거 "진보 의제"에서 초당적 의제로 이동 중.
  • 녹색당·정의당 부재: 2020년 공약쥬스 주역이던 녹색당은 22대 원외, 정의당도 원외 — 기후 담론의 무게중심이 거대양당으로 이동.
  • 260명 참여: 22대 국회 의원 300명 중 87%가 기후 법안에 한 번 이상 이름을 올렸다. 공약 → 법안 단계 전환이 활발.
04-B · 지방의회 기후 조례

193건의 기후 조례

elis.go.kr · 2024.01 ~ 2026.04 · 5개 키워드 · 중복 제거 후

193
기후 조례 총 건수
87
신규 제정
103
일부개정
3
전문개정

연도별 추이

2024
72건
2025
82건
2026 (~4월)
39건

2026년은 4개월치로 이미 2024년의 54% — 연간 환산 시 최다 추세

상위 지자체

지자체건수
경기도9
경상북도5
충청남도5
세종특별자치시4
광명시4
파주시4

관찰

지방의회 기후 조례는 뚜렷한 증가 추세. "탄소중립녹색성장" 키워드가 96건으로 가장 많아 — 탄소중립기본법(2022) 하위 조례 정비가 활발. 다만 광역 vs 기초 편차가 크고, 수도권 외 지역이 상대적으로 활발.

04-C · 회의록 키워드 분석

국회 회의록에서 기후는
몇 번 언급됐나

record.assembly.go.kr · 국회 전체 회의록 검색 (22대 포함 전 대수) · 6개 키워드

18,456
총 언급 회의록 (키워드 중복 포함)
7,052
"기후" 최다 언급
2,585
상임위 기후 회의
1,963
국정감사 기후 질의

키워드별 회의록 수

기후
7,052
탄소
3,500
재생에너지
3,123
기후위기
1,995
탄소중립
1,872
온실가스
914

"기후" 키워드 - 회의 유형별 분포

회의 유형건수비중
상임위원회2,58536.7%
국정감사1,96327.8%
특별위원회1,53421.8%
예산결산특별위4997.1%
본회의4566.5%

핵심 관찰

  • "기후"가 "탄소"의 2배 — 담론이 "탄소 감축" 중심에서 "기후 변화·위기" 프레임으로 확장됨
  • 국정감사 1,963건 — 기후 의제가 정부 감시 영역으로 자리잡음
  • 특별위원회 1,534건 — 기후위기 특위 같은 전담 기구가 실제 활발히 운영됨을 방증
  • "기후위기" 1,995건 vs "기후변화" 부재 — 2010년대의 "기후변화" 용어가 "기후위기"로 대체되는 언어 전환이 기록됨

※ 검색 범위: 국회 전체 대수 (22대 필터 미적용). 22대만 추려내려면 추가 필터링 필요. 용어가 일상화된 최근 몇 년에 집중됨은 확실함.

04-D · 과거 기후공약 이행률

약속은 지켜졌나

3개 선거 (21대 총선, 20대 대선, 8회 지선) · 9개 정당 · 28건 기후·환경 공약 분석

28
분석 공약
17.9%
이행 (5건)
46.4%
부분이행 (13건)
35.7%
미이행 (10건)

이행된 공약 TOP 유형

  • 원전 확대·탈원전 폐기 — 2022년 정권교체로 사실상 전면 이행
  • 광역 탄소중립 조례 제정 — 17개 시·도 전부 완료

미이행된 공약 TOP 유형

공약 유형건수사유
석탄발전 조기폐쇄·화석연료 감축42036년까지 존속, 감축 속도 목표 미달
미세먼지 국제협력·중국 대응3외교적 실효성 부족
급진적 탈탄소(2040 탄소중립, 50% 감축)3소수정당 공약, 정권 미획득

22대 국회 기후법안 통과율

499
기후·환경 법안 총 발의
32.3%
통과·대안반영
67%
계류 중
161
실제 반영 추정

5가지 핵심 발견

  1. 진보계열의 급진적 탈탄소 공약(2040 탄소중립, 석탄 100% 대체)은 대부분 미이행 — 공약쥬스 2020에서 이미 저조한 선택률과 연결됨
  2. 보수계열의 원전 확대 공약은 정권교체(2022)로 대부분 이행 — 선거 결과가 공약 이행의 최대 변수
  3. 기후기본법·광역 조례 등 제도 기반은 초당적으로 진전되었으나 속도와 강도는 후퇴
  4. 미세먼지 국제협력·중국 대응 공약은 모든 정당에서 이행 부진 — 외교 공약의 구조적 한계
  5. 입법 계류율 67% — 법안은 쏟아지지만 통과는 느림. 매니페스토랩이 추적할 실질 지점
04-E · 의원 재산공개

반환경 기업 주식을
보유한 의원들

국회공보 2025-51호(정기변동) + 2024-107호(22대 신규) · OpenWatch 정제 데이터 기반

181
증권 신고 의원
44
반환경 종목 보유
24.3%
신고자 중 비율
14.7%
22대 전체(300명) 중

섹터별 보유 의원 수

석탄·전력·유틸리티
28명
자동차
13명
정유·가스
4명
철강·시멘트
3명

TOP 5 (보유 종목 수 기준)

순위의원
1이헌승
2주진우
3손명수
4박덕흠
5최수진

데이터 한계 (중요)

  • 국회공보 PDF의 증권 항목은 포트폴리오 전체가 한 행에 나열되어 행 가액이 단일 종목 가액이 아님
  • 현재 집계는 "스크리닝 리스트"로 활용. 정확한 종목별 가액·수량은 원본 PDF 재파싱 필요
  • 배우자·직계가족 보유분 포함 — 의원 본인 아닐 수 있음
  • 블라인드 트러스트·간접투자(펀드) 제외 → 실제 이해관계는 더 넓음

확장 방향: 기후 법안 공동발의 TOP 15(김상훈·김소희·진성준 등) ↔ 반환경 주식 보유 매칭 → "말과 이해관계의 일치도" 지표 산출 가능.

04-F · 교차분석

말과 이해관계의 일치도

기후 법안 공동발의자(260명) × 반환경 종목 보유자(44명) 매칭 — "누가 기후 법안에 서명하면서 동시에 그 산업 주식을 갖고 있나"

34
양쪽 모두 해당
77%
반환경 보유자 중 기후 법안 참여
87
최다 공동발의 + 반환경
13.1%
참여 의원 전체(260명) 중

TOP 15 — 기후 법안 많이 내고 동시에 반환경 주식 보유

#의원기후법안
공동발의
보유 섹터대표 보유 기업
1김소희87석탄·전력한국전력
2이헌승52철강·시멘트동국제강
3김윤47자동차+정유·가스현대모비스, E1, S-Oil
4안도걸45석탄·전력포스코
5박덕흠44석탄·전력포스코
6한병도34자동차현대차
7서천호29석탄·전력포스코
8박상혁26석탄·전력한국전력
9민형배24자동차+석탄·전력POSCO, 현대차
10박정하24자동차현대차
11최수진23자동차+석탄·전력현대차, 한화오션
12김남희17석탄·전력POSCO
13염태영17철강·시멘트한일시멘트, 쌍용C&E
14김기표14자동차현대차
15권영진13석탄·전력두산에너빌리티

공동발의 TOP 3 중 반환경 주식 보유자

  • 김소희 (국민의힘) — 기후 법안 공동발의 87건(3위) · 한국전력 보유
  • 이헌승 (국민의힘) — 기후 법안 공동발의 52건 · 동국제강(철강·시멘트) 보유

※ 이해관계 충돌을 단정하는 것은 아님. 재산공개는 배우자·직계 포함, 포트폴리오 내 일부 종목일 수 있음. 매니페스토랩이 공개 지표로 만들어 시민이 직접 판단하게 하는 것이 본 데이터의 용도.

매니페스토랩 지표 제안

이해상충 지수 (Conflict of Interest Index) = (기후 법안 공동발의 수 × 반환경 섹터 보유 종목 수) / 총 기후 법안 참여 평균

→ 단순 "주식 보유 여부"가 아니라 "말의 무게 × 이해관계"로 가중. 연 2회 재산 정기공개 시점에 자동 갱신.

04-G · 본회의 표결

찬성 표결 vs 불참의 진실

22대 국회 기후법안 중 본회의 표결까지 간 45건 · 의원별 찬반 13,420건 수집 · 의원 304명 분석

45
본회의 표결 기후법안
9,643
찬성표 총합
53
반대표 (0.55%)
178
기권표

정당 일관성 지수 — "기후 법안은 모두가 찬성한다"

정당의원일관성찬성률반대
무소속799.6%99.5%1
더불어민주당16898.8%98.7%15
사회민주당1100%91.9%1
조국혁신당1396.8%96.7%2
개혁신당397.6%96.9%2
국민의힘10796.7%96.4%20
기본소득당1100%86.4%2
진보당497.9%83.9%10

숨겨진 전략: "중간지대" (반대 대신 불참)

표결에 불참한 45건 중 대부분이 찬성 압박이 큰 기후 법안에 대해 반대는 안 하고 불참으로 회피하는 전략이 관찰됨.

의원정당불참불참률찬성
김윤덕민주당4088.9%5
권성동국민의힘3884.4%7
이성권국민의힘3782.2%8
김태호국민의힘3782.2%8
주호영국민의힘3680.0%9

→ 반대 0건, 기권 0건, 전부 "불참". 수치로는 드러나지 않는 실질적 반대 행위.

공동발의 TOP × 표결 참여 (역설 지수)

기후 법안 공동발의는 많이 했지만, 본회의 표결에서 불참·기권이 잦은 의원 — 공동발의는 "이름만 올리기" 가능성

의원공동발의찬성표불참총 찬성률
박덕흠44232151.1%
서천호29271760.0%
이헌승52351077.8%
김소희8736880.0%
김윤4736980.0%
안도걸4540588.9%
한병도3443295.6%

박덕흠(공동발의 44건, 불참 21건, 찬성률 51%)이 가장 극명한 불일치 — 이름은 올리지만 실제 표결에서는 절반만 출석

04-H · 재산 시계열

기후 법안 내면서
반환경 주식을 늘렸다

22대 신규등록(2024.08) → 2025 정기변동(2025.03) · 반환경 주식 보유 42명 변동 추적

42
분석 대상
9
신규매수 또는 증가
17
매도·청산
20
변동 없음

최대 모순 — 기후 법안 발의 많으면서 반환경 주식 증가·신규매수

의원기후법안 공동발의변동
김소희95건보유 증가
박상혁26건보유 증가
민형배25건매도 + 신규매수 혼재
모경종11건보유 증가
손명수5건신규매수
김대식2건보유 증가
유상범2건신규매수

긍정 시그널 — 반환경 주식 매도·청산

기후 법안 공동발의하면서 포지션을 실제로 청산한 의원들 (17명)

의원공동발의
김윤48건
박덕흠44건
서천호29건
염태영18건
김기표14건
권영진13건
백종헌12건

관망 — 변동 없음 (기후 공동발의하면서 포지션 유지)

이헌승(52건) · 한병도(35건) · 최수진(23건) · 김남희(17건) 등 20명

※ 2024.08은 22대 최초 신고 → baseline 부재 의원 존재. OpenWatch 파싱 기반이라 일부 과대/과소 가능. 2025 정기공개 주기를 축적하면 정확도 상승.

04-L · 정치후원금

기후 의원에게
누가 돈을 주나

기후법안 공동발의 상위 30명 + 전체 301명 · OpenWatch 모금액 + OhmyNews KA-money 지출 70,652건

1.86억
상위 30명 평균 모금
3.14억
최다 (위성곤)
70,652
지출 내역 (2024)
3
반환경 산업 지출 연결

반환경 산업 연결 의원

의원연결 유형비고
김소희지출 내역 반환경 연결 + 반환경 주식 보유한국전력 보유
박정현지출 내역 반환경 연결
위성곤지출 내역 반환경 연결최다 모금 3.14억

대부분 지출은 전기요금·주유비 등 일상경비. 기업 직접 후원이 아닌 간접적 연결.

반환경 주식 보유자 × 후원금 교차 (5명)

의원반환경 주식모금액
김소희한국전력확인됨
김윤현대모비스, E1, S-Oil확인됨
박덕흠포스코확인됨
민형배POSCO, 현대차확인됨
염태영한일시멘트, 쌍용C&E확인됨

핵심 미해결: "누가 후원했는지"

후원금 수입 측 기업별 내역(고액후원자 실명)은 OpenWatch 접근 차단으로 미수집. 이 데이터가 있어야 "반환경 기업이 기후법안 내는 의원에게 후원했나?"를 판단할 수 있음.

해결 방법: 중앙선관위 정보공개청구 또는 OpenWatch 직접 협업 요청

04-K · 의정보고서 실수집

블로그에서 찾아낸
3,106건의 활동 보고

설계 → 실행. 295명 전수에서 네이버 블로그 + 국회도서관 + 프로필 SNS 링크 실제 수집 완료

295
전체 마스터 확보
77.3%
블로그 보유 (228명)
11,385
수집 블로그 포스트
3,106
의정/활동 보고 성격

4단계 파이프라인 실행 결과

단계결과수치
① 의원 마스터 + 프로필 크롤링 국회 API + assembly.go.kr 295명 / SNS 링크 77%+
② 네이버 블로그 RSS 병렬 수집 228명 블로그에서 포스트 전수 11,385개 포스트
③ 국회도서관 공식 납본 (AMPOS API) CSRF + 쿠키 세션 처리 14명 46건 메타
④ 기후 키워드 8종 분석 블로그 본문 + 보고서 제목 매칭 1,299회 언급

기후 언급 TOP 6 의원 (의정보고서 블로그 기준)

순위의원기후 언급 횟수
1김소희 (국민의힘)123
2박지혜 (더불어민주당)121
3위성곤 (더불어민주당)73
4김정호 (더불어민주당)66
5서왕진 (조국혁신당)41
6김성환 (더불어민주당)40

키워드별 총 언급 (8개 키워드, 1,299회)

기후
480회
탄소
203회
재생에너지
165회
기후위기
128회
탄소중립
112회
온실가스·에너지전환·친환경
나머지 211회

3개 데이터 소스 교차로 드러나는 것

의원선거공보 기후블로그 기후법안 공동발의일치도
박지혜3812159 일관
김소희?12387 일관 (+반환경 주식 보유로 모순 존재)
김정호2666? 일관
김성환?40? 일관

→ 선거공보·블로그·법안 세 각도 모두에서 일관되게 기후를 말하는 의원이 진짜 "기후 의원". 김소희 같은 경우는 말은 일관되지만 주식 보유와의 모순이 추가 검증 대상.

남은 과제

  • 국회도서관 PDF 세션 처리 — dl.nanet.go.kr이 HTML 인터스티셜 반환. 쿠키/리퍼러 추가 필요
  • 페이스북·유튜브 — 블로그 없는 67명 대상으로 영상 자막 추출 (YouTube API) 필요
  • 블로그 본문 전문 분석 — 현재는 제목+요약 기반. 본문 펼쳐서 문장 단위 분석하면 정확도 상승
  • "의정보고" 포스트 분류 정확도 — 제목 키워드 기반이라 false positive 가능 (공지·캠페인 포스트 포함 가능)

산출물: uijeong/members.json · uijeong/blog_posts.json · uijeong/blog_scores.json · uijeong/reports_official.json · uijeong_analysis.json

04-J · 당선자 254명 공약

22대 총선 당선자 전원의
기후 공약 분석

22대 총선 지역구 당선자 254명 전원의 NEC 선거공보 PDF 수집 · 기후 8개 키워드 분석

254
당선자 전원 수집
47.2%
기후 공약 보유
(키워드 2회+, 120명)
93
기후 키워드 전무
(36.6%)
2.4GB
공보 PDF 수집
249/254 텍스트화

정당별 기후 공약 보유율

진보당 (1명)
100% (1/1)
더불어민주당
50.3% (81/161)
국민의힘
42.2% (38/90)
개혁신당 (1명)
0% (0/1)
새로운미래 (1명)
0% (0/1)

기후 키워드 언급 TOP 10 (전체 키워드 합산)

#의원정당선거구총 언급
1박지혜더불어민주당의정부시갑38
2안호영더불어민주당완주군진안군무주군29
3박정현더불어민주당대덕구27
4김정호더불어민주당김해시을26
5박주민더불어민주당은평구갑20

키워드별 최다 언급자

키워드1위2위3위
기후박지혜(13)박주민(8)박정현(8)
탄소박지혜(9)안호영(9)김정호(8)
탄소중립박지혜(8)김정호(8)안호영(7)
재생에너지박정현(5)박용갑(4)박지혜(3)
기후위기김성환(4)박정현(4)김정호(4)
친환경송석준(5)윤영석(5)박정현(4)
에너지전환백혜련(1)박지혜(1)최민희(1)
온실가스박정훈(1)안호영(1)서천호(1)

데이터가 말하는 것

  • 93명(36.6%)은 기후 키워드 한 번도 언급 안 함 — 선거공보 전문에서 "기후"·"탄소"·"재생에너지" 같은 단어를 쓰지 않음
  • 국힘 42% vs 민주 50% — 보수 정당 당선자 중에서도 40% 이상이 기후 공약을 담음. 과거 대비 큰 전환
  • 박지혜(민주, 의정부갑)가 압도적 1위. 모든 키워드 TOP에 이름이 나옴 — "기후 전문 의원" 포지셔닝
  • "에너지전환" 키워드는 사실상 부재 — 최대 1회 언급. 2020 공약쥬스에서도 법안명에 없었던 패턴 그대로 유지
  • 박정현(민주, 대덕구)은 "재생에너지·친환경"에서 1위 — 대전 과학단지 지역구 특성 반영 추정

수집 파이프라인 완성

  • NEC 세션 쿠키 흐름 역설계 → landing → main → WINNR10 prime → initUELCommimentList.do ALL 파라미터로 22페이지 순회
  • 선거공보 PDF 254건 전량 다운로드 (2.4GB, 실패 0건, 3초 간격 rate limit)
  • pdfplumber 텍스트 추출 249/254 (스캔본 5건 제외)
  • 기존 스크립트 5종 → scripts/ 정리, common.py(logger·RateLimiter·config) 분리
  • 산출물: pledges/index.json · pledges/pdfs/*_bulletin.pdf · pledges/extracted/*.txt · winner_pledges_22nd.json

재실행 가능. 2028년 총선 때 같은 파이프라인으로 1일 내 전수 분석 가능.

05 · 2020 → 2026

공약쥬스가 남긴 교훈

2020년 공약쥬스에서 기후 공약은 왜 외면받았나

  • "환경 벤처기업 키우기" → 1,619표 (스타트업 주제 꼴찌)
  • "석탄발전→친환경 대체" → 1,889표
  • "태양광 발전소 해체" → 1,546표 (에너지 주제 꼴찌)
  • "화석연료 50% 감축" → 2,777표

원인: 추상적 표현, 강경한 어조("모두 대체", "해체", "폐기"), 생활 체감 부재

기후메니페스토랩이 챙겨야 할 세 가지

#원칙근거
1생활 밀착 프레이밍"탈원전"이 아니라 "우리 동네 전기요금과 미세먼지". 생활 공약일수록 성별 차이 없이 고른 지지.
2중립적·구체적 표현같은 내용도 "재검토" vs "폐기"에서 3.8배 득표 차이. 50자의 무게를 기억할 것.
3입법 추적의 연속성공약쥬스가 끊긴 지점. 선거 후 모니터링이 본편. 이번엔 499건 법안 데이터로 시작.
06 · 평가 체계 (기획서)

정량 + 정성 평가 설계

정량평가

  • 법안 발의 건수
  • 회의 참여율
  • 발언 수 수치화
  • 공동발의 네트워크 중심성

→ 국회 API로 자동화 가능

정성평가

  • 발의법안 실제 기여도
  • 주도 포럼/회의 참여도
  • 전문가그룹 점수화

→ 전문가그룹 구성이 선행 과제

기획서의 미해결 과제

  • 키워드 필터링: 핵심 키워드를 어떻게 확정할 것인가? (현재 8개 키워드 테스트 완료)
  • 전문가그룹: 대외적으로 누구를 정할 것인가?
  • 시민검증단: 여론조사회사와의 협업 모델은?
  • 상표권: "매니페스토" 명칭 사용 가능 여부 확인
  • 지속가능성: 선거 시즌 원타임이 아닌 상시 운영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