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메니페스토랩
로드맵 & 리서치 결과
2026년 기획서 기반 조사 항목 실행 현황과 22대 국회 기후 법안 499건 분석
← 공약쥬스 Recap 보기 5가지 이야기 → 의원 295명 프로필 카드 →의원 한 명에 대해
우리가 알아낼 수 있는 것들
"이 의원이 기후에 진심일까?"를 판단하기 위해 모을 수 있는 자료 — 비개발자 버전. 각 카테고리별로 무엇을 보는지와 실제 예시로 설명합니다.
① 국회에서 한 말과 행동
가장 확실한 기록. 국회가 직접 공개하는 공식 데이터. 전부 자동 수집 가능.
법안을 몇 건이나 냈나 (발의 이력)
한 의원이 직접 제출한 법안 제목·내용·제출일·소관위원회를 전부 볼 수 있습니다.
· 2026.04.13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
· 2025.11.xx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개정안"
· ... 기후 관련 총 21건 대표발의
다른 의원 법안에 이름 올린 횟수 (공동발의)
"이 법안에 찬성합니다"라고 서명한 이력. 관심 분야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 기후 법안에 총 110번 서명
· 함께 많이 서명한 파트너: 김소희(805회), 김기현(600회)
찬성·반대·기권 표결 기록
본회의에서 법안이 표결에 부쳐졌을 때 어떻게 투표했는지 — 심지어 불참까지 기록됩니다.
· 기후 법안 45건 표결 중 찬성 7건, 불참 38건 (84.4%)
· 반대는 단 한 번도 안 했지만, 표결에 거의 나타나지 않음 → 실질적 반대
회의에서 한 발언 (회의록)
본회의·상임위·국정감사에서 이 의원이 입을 열어 한 말의 전문이 다 공개됩니다.
"지금은 기후의 위기입니다. 제일 중요한 게 기후다 그리고 에너지다. 이 모든 것은 생태계다.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신설하자..."
→ "기후" 단어가 22대 국회에서 7,052번 언급됨
어느 상임위에 있나 / 출석은 하나
소속 상임위원회, 위원장 여부, 출석률.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 소속이면서 결석률 80%라면 문제.
② 선거 때 약속한 것
의원이 당선되기 전 유권자에게 던진 약속들. "이행했나?"를 평가하는 출발점.
정당이 제출한 10대 공약
선거 때 각 정당이 중앙선관위에 공식 제출한 대표 공약 10개. PDF로 공개됩니다.
· 그린뉴딜 추진 (재생에너지 확대, 저탄소 산업구조 전환) → 부분이행
후보자 개인의 5대 공약 (선거공보)
각 후보가 선관위에 제출한 개인 공약. 가정에 우편으로 배달된 선거공보와 동일. 책자형·전단형 모두 PDF로 있음.
· 선거공보 PDF (18MB) 다운로드 가능
· 5대 공약 전문 + 경력 + 재산 + 병역 포함
한계: 낙선자 공약은 선거 후 선관위가 삭제함. 22대 총선의 경우 당선자 254명 분만 접근 가능. 낙선자 복원은 "웨이백 머신"이나 뉴스 검색으로 우회해야 함.
과거 공약 이행 평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같은 NGO가 매년 발표하는 이행률 평가 보고서.
③ 의원실이 스스로 공개하는 것 (가장 풍부, 가장 어려움)
정치인이 자기 홍보로 만든 자료 — 의정보고서·팜플릿·SNS. 표준화된 저장소가 없어 의원별로 수작업이 필요.
의정보고서 (분기·연간)
의원이 "제가 이만큼 일했습니다"라고 지역구 주민에게 내는 공식 활동 보고서. 보통 연 1~4회.
· 발의한 법안 리스트 + 통과·계류 현황
· 상임위 주요 활동·발언
· 지역구 예산 확보 내역
· 민원 처리 건수
· 본인이 평가한 공약 이행률
· 사진·보도자료
배포되는 곳 (의원마다 다름): 의원 개인 홈페이지, 페이스북, 블로그, 종이 팜플릿(지역구 우편 배포), 국회 의원소개 페이지 첨부파일
SNS 포스팅
페이스북·인스타그램·유튜브에 직접 올리는 활동 기록. 의정보고서보다 훨씬 실시간이고 빈도가 높음.
· 대부분 의원들이 채널 보유
· 영상 자막을 텍스트로 변환 가능 → "기후"·"탄소중립" 몇 번 언급했나 분석
보도자료
의원실이 언론사에 뿌리는 공식 발표. 국회 홈페이지와 각 의원실 홈페이지에 일부 아카이브.
④ 돈과 이해관계
말과 투표만으로는 안 보이는 것. "이 의원이 어떤 이해관계에 묶여 있나?"
보유 재산 (주식·부동산·예금)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매년 공개. 본인 + 배우자 + 직계가족까지. PDF로 국회공보에 게재.
· 총 재산 16.4억원
· 보유 주식에 동국제강(철강) 포함
· → 철강은 탄소 다배출 업종인데 기후 법안 52건 공동발의... 이해상충?
1년 새 재산이 얼마나 늘고 줄었나
매년 정기공개 → 시계열로 쌓이면 "기후 법안 내면서 동시에 반환경 주식을 더 샀다"는 모순도 드러납니다.
· 기후 법안 공동발의 95건 (22대 최다급)
· 2024.08 → 2025.03 사이 한국전력 주식 보유 증가
· 입장의 일관성 의심 가능
정치후원금 (누가 후원했나)
선관위에 등록된 후원금 회계보고서. 10만원 초과 후원자는 실명 공개.
한계: 법인 후원은 원천 금지. 10만원 이하는 익명. 실제 영향력은 더 넓지만 보이는 것만 본다.
⑤ 지역·지방 활동
국회의원은 지역구 이슈에도 개입. 지방의회 기후 조례 제정 흐름도 함께 봅니다.
지방의회 기후 조례
지자체별로 만든 기후 관련 조례. 국회의원이 직접 만드는 건 아니지만 지역 기후 정치의 온도.
· 2024년 72건 → 2025년 82건 → 2026년(~4월) 39건
· 경기도 9건, 경상북도 5건 (지자체 TOP)
지역구 예산 확보 내역
의원이 "지역에 이 예산을 땄다"고 홍보하는 정부 예산안 반영 내역. 친환경 예산인지 석탄 발전소 예산인지가 드러남.
지역 유권자·시민단체 접촉 기록
언론 보도 + SNS에서 추적 가능. "이 의원이 환경단체와 만났는가, 석탄발전 업체와 만났는가".
⑥ 바깥 세상과의 비교 (교차 검증)
의원이 한 말·행동을 현실 지표와 맞춰보는 데이터.
기업 공시 (DART)
의원이 보유한 회사 주식이 실제로 어떤 사업을 하고 얼마나 탄소를 배출하는지.
실제 온실가스 배출량
정부가 집계하는 국가 배출 통계. "2030 40% 감축" 같은 공약이 실제 수치로 따라오는가?
뉴스 빅데이터
"기후위기" 언론 보도 추이. 의원 발언과 여론의 온도차.
여론조사
유권자 기후 인식·세대별 지지도. 의원의 입장과 지역구 민심의 거리.
한눈에 보는 난이도
쉬움 = 공식 데이터가 있고 자동 수집 가능 · 중간 = 일부 수작업 필요 · 어려움 = 표준 없음, 대규모 수작업
| 카테고리 | 구체적 데이터 | 난이도 | 지금 보유 |
|---|---|---|---|
| ① 국회 활동 | 법안 발의 이력 | 22대 기후 499건 | |
| 공동발의 네트워크 | 499건 전체 진행중 | ||
| 본회의 표결 | 45건 × 304명 | ||
| 상임위 회의록·발언 | 키워드 18,456건 | ||
| 상임위 소속·출석률 | 미수집 | ||
| ② 선거 공약 | 정당 10대 공약 | 3개 선거 28건 | |
| 후보자 개인 공약 (당선자) | 254명 접근 가능 | ||
| 낙선자 공약 | 웨이백 복원 필요 | ||
| ③ 의원실 자체 공개 | 의정보고서 PDF | 설계 진행중 | |
| SNS (페북·유튜브·블로그) | 미수집 | ||
| 보도자료 | 미수집 | ||
| ④ 돈·이해관계 | 재산공개 (주식·부동산) | 181명 / 반환경 44명 | |
| 재산 시계열 변동 | 42명 분석 완료 | ||
| 정치후원금 | 미수집 | ||
| ⑤ 지역·지방 | 지방의회 기후 조례 | 193건 | |
| 지역구 예산 | 미수집 | ||
| 시민단체 접촉 | 미수집 | ||
| ⑥ 외부 대조 | 기업 공시 (DART) | 미활용 | |
| 온실가스 배출량 | 미수집 | ||
| 뉴스 빅데이터 | 미수집 | ||
| 여론조사 | 미수집 |
실무 관점 — 어디부터 해야 하나?
- 이미 잡아둔 카테고리 ① ④로 의원 한 명씩 프로필 카드를 만들어보면 즉시 성과가 보임 (법안 + 표결 + 재산)
- 카테고리 ③ 의정보고서는 "300명 전체"가 아니라 "기후 핵심 의원 30명" 우선 시범 수집
- 카테고리 ⑤ 지역은 2026년 지방선거 대비해서 지자체별로 확장
- 카테고리 ⑥ 외부 대조는 마지막 — "말 vs 현실" 검증 단계에서 활용
HWP 기획서에 담긴 것
20260407-기후메니페스토기획.hwp — "6월 론칭을 위한 로드맵 및 체크리스트"
조직 구성 (안)
| 팀 | 역할 | 비고 |
|---|---|---|
| 데이터분석팀 | 국회·지방의회 오픈데이터 추출, 지표개발, 정량평가 | 전문가그룹 |
| 행동팀 | 분석결과 → 언론 홍보 등 기획 | |
| 시민검증단 | 국회의원·지방의원 공약 시민 모니터링 | 여론조사회사 협업 검토 중 |
주체: 사회책임투자포럼(KoSIF) + 파트너
기획서 핵심 질문
"이들 내용들을 어떻게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으며 지속가능하게 설계할 것인지를 정리하고 이후 론칭 계획을 세우자"
4~5월 조사 항목 실행 현황
기획서 명시 데이터 — 접근 가능 여부
| 데이터 소스 | 기획서 용도 | API | 상태 |
|---|---|---|---|
|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open.assembly.go.kr | 기후 법안 발의 수, 공동발의 네트워크, 상임위 발언록 | REST API | 499건 수집 완료 |
| 지방의회 elis.go.kr | 회의록, 조례 제정 현황, 기후 정책 질의 | 웹만 | 스크래핑 진행 중 |
| 재산 및 정치자금 관보 + political.nec.go.kr | 반환경산업 주식보유, 관련기업 후원금, 친환경차량 | 없음 | PDF 파싱 필요 |
| 선거공약 policy.nec.go.kr | 기후환경 공약 이행률, 현 공약 실효성 평가 | 없음 | PDF 파싱 필요 |
기획서에 명시된 오픈데이터 활용방안
- 국회: 기후·환경 관련 법안 발의 수, 공동발의네트워크, 상임위 발언록 키워드 분석
- 지방의회: 회의록, 조례제정현황, 기후관련 정책 질의 내용
- 재산/정치자금: 반환경산업 관련 주식보유 현황, 관련기업 후원금 여부, 친환경차량 운용 여부
- 선거공약: 지난 선거 기후환경 공약 이행률 및 현 공약 실효성 평가
499건의 법안이 말해주는 것
2024.05.30 ~ 2026.04.16 · 8개 키워드 검색 · 중복 제거 후
키워드별 법안 수
"에너지전환"과 "그린뉴딜"은 법안명에 등장하지 않음 — 2020년 공약쥬스에서도 같은 패턴이었음
최다 발의 의원 TOP 10
| 순위 | 의원 | 발의 건수 |
|---|---|---|
| 1 | 박홍배 | 21 |
| 2 | 김소희 | 21 |
| 3 | 정부 | 18 |
| 4 | 박지혜 | 16 |
| 5 | 김위상 | 16 |
| 6 | 이용우 | 15 |
| 7 | 임이자 | 14 |
| 8 | 위성곤 | 10 |
| 9 |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 10 |
| 10 | 박정 | 10 |
소관위원회별 분포
누가 같이 기후 법안을 발의하나
의안정보시스템 스크래핑 · 150건 법안 · 126건에서 공동발의자 확보 · 고유 의원 260명
기후 법안 공동발의 TOP 15 의원
| 순위 | 의원 | 참여 건수 | 정당 |
|---|---|---|---|
| 1 | 김상훈 | 110 | 국민의힘 |
| 2 | 박지원 | 94 | 더불어민주당 |
| 3 | 김소희 | 87 | 국민의힘 |
| 4 | 진성준 | 77 | 더불어민주당 |
| 5 | 윤준병 | 75 | 더불어민주당 |
| 6 | 최혁진 | 70 | 더불어민주당 |
| 7 | 박홍배 | 69 | 더불어민주당 |
| 8 | 김승수 | 64 | 국민의힘 |
| 9 | 김기현 | 62 | 국민의힘 |
| 10 | 박정 | 61 | 더불어민주당 |
| 11 | 박희승 | 61 | 더불어민주당 |
| 12 | 민병덕 | 59 | 더불어민주당 |
| 13 | 박지혜 | 59 | 더불어민주당 |
| 14 | 우재준 | 58 | 국민의힘 |
| 15 | 김미애 | 56 | 국민의힘 |
정당별 공동발의 참여 총량
핵심 관찰
- 김상훈(국민의힘) 1위 — 기후 법안 110건 공동발의 참여. 보수 정당에서도 기후 법안 참여가 활발함을 보여주는 증거.
- 양당 구도: 민주당 2,598건 vs 국민의힘 1,826건. 기후 이슈가 과거 "진보 의제"에서 초당적 의제로 이동 중.
- 녹색당·정의당 부재: 2020년 공약쥬스 주역이던 녹색당은 22대 원외, 정의당도 원외 — 기후 담론의 무게중심이 거대양당으로 이동.
- 260명 참여: 22대 국회 의원 300명 중 87%가 기후 법안에 한 번 이상 이름을 올렸다. 공약 → 법안 단계 전환이 활발.
193건의 기후 조례
elis.go.kr · 2024.01 ~ 2026.04 · 5개 키워드 · 중복 제거 후
연도별 추이
2026년은 4개월치로 이미 2024년의 54% — 연간 환산 시 최다 추세
상위 지자체
| 지자체 | 건수 |
|---|---|
| 경기도 | 9 |
| 경상북도 | 5 |
| 충청남도 | 5 |
| 세종특별자치시 | 4 |
| 광명시 | 4 |
| 파주시 | 4 |
관찰
지방의회 기후 조례는 뚜렷한 증가 추세. "탄소중립녹색성장" 키워드가 96건으로 가장 많아 — 탄소중립기본법(2022) 하위 조례 정비가 활발. 다만 광역 vs 기초 편차가 크고, 수도권 외 지역이 상대적으로 활발.
국회 회의록에서 기후는
몇 번 언급됐나
record.assembly.go.kr · 국회 전체 회의록 검색 (22대 포함 전 대수) · 6개 키워드
키워드별 회의록 수
"기후" 키워드 - 회의 유형별 분포
| 회의 유형 | 건수 | 비중 |
|---|---|---|
| 상임위원회 | 2,585 | 36.7% |
| 국정감사 | 1,963 | 27.8% |
| 특별위원회 | 1,534 | 21.8% |
| 예산결산특별위 | 499 | 7.1% |
| 본회의 | 456 | 6.5% |
핵심 관찰
- "기후"가 "탄소"의 2배 — 담론이 "탄소 감축" 중심에서 "기후 변화·위기" 프레임으로 확장됨
- 국정감사 1,963건 — 기후 의제가 정부 감시 영역으로 자리잡음
- 특별위원회 1,534건 — 기후위기 특위 같은 전담 기구가 실제 활발히 운영됨을 방증
- "기후위기" 1,995건 vs "기후변화" 부재 — 2010년대의 "기후변화" 용어가 "기후위기"로 대체되는 언어 전환이 기록됨
※ 검색 범위: 국회 전체 대수 (22대 필터 미적용). 22대만 추려내려면 추가 필터링 필요. 용어가 일상화된 최근 몇 년에 집중됨은 확실함.
약속은 지켜졌나
3개 선거 (21대 총선, 20대 대선, 8회 지선) · 9개 정당 · 28건 기후·환경 공약 분석
이행된 공약 TOP 유형
- 원전 확대·탈원전 폐기 — 2022년 정권교체로 사실상 전면 이행
- 광역 탄소중립 조례 제정 — 17개 시·도 전부 완료
미이행된 공약 TOP 유형
| 공약 유형 | 건수 | 사유 |
|---|---|---|
| 석탄발전 조기폐쇄·화석연료 감축 | 4 | 2036년까지 존속, 감축 속도 목표 미달 |
| 미세먼지 국제협력·중국 대응 | 3 | 외교적 실효성 부족 |
| 급진적 탈탄소(2040 탄소중립, 50% 감축) | 3 | 소수정당 공약, 정권 미획득 |
22대 국회 기후법안 통과율
5가지 핵심 발견
- 진보계열의 급진적 탈탄소 공약(2040 탄소중립, 석탄 100% 대체)은 대부분 미이행 — 공약쥬스 2020에서 이미 저조한 선택률과 연결됨
- 보수계열의 원전 확대 공약은 정권교체(2022)로 대부분 이행 — 선거 결과가 공약 이행의 최대 변수
- 기후기본법·광역 조례 등 제도 기반은 초당적으로 진전되었으나 속도와 강도는 후퇴
- 미세먼지 국제협력·중국 대응 공약은 모든 정당에서 이행 부진 — 외교 공약의 구조적 한계
- 입법 계류율 67% — 법안은 쏟아지지만 통과는 느림. 매니페스토랩이 추적할 실질 지점
반환경 기업 주식을
보유한 의원들
국회공보 2025-51호(정기변동) + 2024-107호(22대 신규) · OpenWatch 정제 데이터 기반
섹터별 보유 의원 수
TOP 5 (보유 종목 수 기준)
| 순위 | 의원 |
|---|---|
| 1 | 이헌승 |
| 2 | 주진우 |
| 3 | 손명수 |
| 4 | 박덕흠 |
| 5 | 최수진 |
데이터 한계 (중요)
- 국회공보 PDF의 증권 항목은 포트폴리오 전체가 한 행에 나열되어 행 가액이 단일 종목 가액이 아님
- 현재 집계는 "스크리닝 리스트"로 활용. 정확한 종목별 가액·수량은 원본 PDF 재파싱 필요
- 배우자·직계가족 보유분 포함 — 의원 본인 아닐 수 있음
- 블라인드 트러스트·간접투자(펀드) 제외 → 실제 이해관계는 더 넓음
확장 방향: 기후 법안 공동발의 TOP 15(김상훈·김소희·진성준 등) ↔ 반환경 주식 보유 매칭 → "말과 이해관계의 일치도" 지표 산출 가능.
말과 이해관계의 일치도
기후 법안 공동발의자(260명) × 반환경 종목 보유자(44명) 매칭 — "누가 기후 법안에 서명하면서 동시에 그 산업 주식을 갖고 있나"
TOP 15 — 기후 법안 많이 내고 동시에 반환경 주식 보유
| # | 의원 | 기후법안 공동발의 | 보유 섹터 | 대표 보유 기업 |
|---|---|---|---|---|
| 1 | 김소희 | 87 | 석탄·전력 | 한국전력 |
| 2 | 이헌승 | 52 | 철강·시멘트 | 동국제강 |
| 3 | 김윤 | 47 | 자동차+정유·가스 | 현대모비스, E1, S-Oil |
| 4 | 안도걸 | 45 | 석탄·전력 | 포스코 |
| 5 | 박덕흠 | 44 | 석탄·전력 | 포스코 |
| 6 | 한병도 | 34 | 자동차 | 현대차 |
| 7 | 서천호 | 29 | 석탄·전력 | 포스코 |
| 8 | 박상혁 | 26 | 석탄·전력 | 한국전력 |
| 9 | 민형배 | 24 | 자동차+석탄·전력 | POSCO, 현대차 |
| 10 | 박정하 | 24 | 자동차 | 현대차 |
| 11 | 최수진 | 23 | 자동차+석탄·전력 | 현대차, 한화오션 |
| 12 | 김남희 | 17 | 석탄·전력 | POSCO |
| 13 | 염태영 | 17 | 철강·시멘트 | 한일시멘트, 쌍용C&E |
| 14 | 김기표 | 14 | 자동차 | 현대차 |
| 15 | 권영진 | 13 | 석탄·전력 | 두산에너빌리티 |
공동발의 TOP 3 중 반환경 주식 보유자
- 김소희 (국민의힘) — 기후 법안 공동발의 87건(3위) · 한국전력 보유
- 이헌승 (국민의힘) — 기후 법안 공동발의 52건 · 동국제강(철강·시멘트) 보유
※ 이해관계 충돌을 단정하는 것은 아님. 재산공개는 배우자·직계 포함, 포트폴리오 내 일부 종목일 수 있음. 매니페스토랩이 공개 지표로 만들어 시민이 직접 판단하게 하는 것이 본 데이터의 용도.
매니페스토랩 지표 제안
이해상충 지수 (Conflict of Interest Index) = (기후 법안 공동발의 수 × 반환경 섹터 보유 종목 수) / 총 기후 법안 참여 평균
→ 단순 "주식 보유 여부"가 아니라 "말의 무게 × 이해관계"로 가중. 연 2회 재산 정기공개 시점에 자동 갱신.
찬성 표결 vs 불참의 진실
22대 국회 기후법안 중 본회의 표결까지 간 45건 · 의원별 찬반 13,420건 수집 · 의원 304명 분석
정당 일관성 지수 — "기후 법안은 모두가 찬성한다"
| 정당 | 의원 | 일관성 | 찬성률 | 반대 |
|---|---|---|---|---|
| 무소속 | 7 | 99.6% | 99.5% | 1 |
| 더불어민주당 | 168 | 98.8% | 98.7% | 15 |
| 사회민주당 | 1 | 100% | 91.9% | 1 |
| 조국혁신당 | 13 | 96.8% | 96.7% | 2 |
| 개혁신당 | 3 | 97.6% | 96.9% | 2 |
| 국민의힘 | 107 | 96.7% | 96.4% | 20 |
| 기본소득당 | 1 | 100% | 86.4% | 2 |
| 진보당 | 4 | 97.9% | 83.9% | 10 |
숨겨진 전략: "중간지대" (반대 대신 불참)
표결에 불참한 45건 중 대부분이 찬성 압박이 큰 기후 법안에 대해 반대는 안 하고 불참으로 회피하는 전략이 관찰됨.
| 의원 | 정당 | 불참 | 불참률 | 찬성 |
|---|---|---|---|---|
| 김윤덕 | 민주당 | 40 | 88.9% | 5 |
| 권성동 | 국민의힘 | 38 | 84.4% | 7 |
| 이성권 | 국민의힘 | 37 | 82.2% | 8 |
| 김태호 | 국민의힘 | 37 | 82.2% | 8 |
| 주호영 | 국민의힘 | 36 | 80.0% | 9 |
→ 반대 0건, 기권 0건, 전부 "불참". 수치로는 드러나지 않는 실질적 반대 행위.
공동발의 TOP × 표결 참여 (역설 지수)
기후 법안 공동발의는 많이 했지만, 본회의 표결에서 불참·기권이 잦은 의원 — 공동발의는 "이름만 올리기" 가능성
| 의원 | 공동발의 | 찬성표 | 불참 | 총 찬성률 |
|---|---|---|---|---|
| 박덕흠 | 44 | 23 | 21 | 51.1% |
| 서천호 | 29 | 27 | 17 | 60.0% |
| 이헌승 | 52 | 35 | 10 | 77.8% |
| 김소희 | 87 | 36 | 8 | 80.0% |
| 김윤 | 47 | 36 | 9 | 80.0% |
| 안도걸 | 45 | 40 | 5 | 88.9% |
| 한병도 | 34 | 43 | 2 | 95.6% |
※ 박덕흠(공동발의 44건, 불참 21건, 찬성률 51%)이 가장 극명한 불일치 — 이름은 올리지만 실제 표결에서는 절반만 출석
기후 법안 내면서
반환경 주식을 늘렸다
22대 신규등록(2024.08) → 2025 정기변동(2025.03) · 반환경 주식 보유 42명 변동 추적
최대 모순 — 기후 법안 발의 많으면서 반환경 주식 증가·신규매수
| 의원 | 기후법안 공동발의 | 변동 |
|---|---|---|
| 김소희 | 95건 | 보유 증가 |
| 박상혁 | 26건 | 보유 증가 |
| 민형배 | 25건 | 매도 + 신규매수 혼재 |
| 모경종 | 11건 | 보유 증가 |
| 손명수 | 5건 | 신규매수 |
| 김대식 | 2건 | 보유 증가 |
| 유상범 | 2건 | 신규매수 |
긍정 시그널 — 반환경 주식 매도·청산
기후 법안 공동발의하면서 포지션을 실제로 청산한 의원들 (17명)
| 의원 | 공동발의 |
|---|---|
| 김윤 | 48건 |
| 박덕흠 | 44건 |
| 서천호 | 29건 |
| 염태영 | 18건 |
| 김기표 | 14건 |
| 권영진 | 13건 |
| 백종헌 | 12건 |
관망 — 변동 없음 (기후 공동발의하면서 포지션 유지)
이헌승(52건) · 한병도(35건) · 최수진(23건) · 김남희(17건) 등 20명
※ 2024.08은 22대 최초 신고 → baseline 부재 의원 존재. OpenWatch 파싱 기반이라 일부 과대/과소 가능. 2025 정기공개 주기를 축적하면 정확도 상승.
기후 의원에게
누가 돈을 주나
기후법안 공동발의 상위 30명 + 전체 301명 · OpenWatch 모금액 + OhmyNews KA-money 지출 70,652건
반환경 산업 연결 의원
| 의원 | 연결 유형 | 비고 |
|---|---|---|
| 김소희 | 지출 내역 반환경 연결 + 반환경 주식 보유 | 한국전력 보유 |
| 박정현 | 지출 내역 반환경 연결 | |
| 위성곤 | 지출 내역 반환경 연결 | 최다 모금 3.14억 |
대부분 지출은 전기요금·주유비 등 일상경비. 기업 직접 후원이 아닌 간접적 연결.
반환경 주식 보유자 × 후원금 교차 (5명)
| 의원 | 반환경 주식 | 모금액 |
|---|---|---|
| 김소희 | 한국전력 | 확인됨 |
| 김윤 | 현대모비스, E1, S-Oil | 확인됨 |
| 박덕흠 | 포스코 | 확인됨 |
| 민형배 | POSCO, 현대차 | 확인됨 |
| 염태영 | 한일시멘트, 쌍용C&E | 확인됨 |
핵심 미해결: "누가 후원했는지"
후원금 수입 측 기업별 내역(고액후원자 실명)은 OpenWatch 접근 차단으로 미수집. 이 데이터가 있어야 "반환경 기업이 기후법안 내는 의원에게 후원했나?"를 판단할 수 있음.
해결 방법: 중앙선관위 정보공개청구 또는 OpenWatch 직접 협업 요청
블로그에서 찾아낸
3,106건의 활동 보고
설계 → 실행. 295명 전수에서 네이버 블로그 + 국회도서관 + 프로필 SNS 링크 실제 수집 완료
4단계 파이프라인 실행 결과
| 단계 | 결과 | 수치 |
|---|---|---|
| ① 의원 마스터 + 프로필 크롤링 | 국회 API + assembly.go.kr | 295명 / SNS 링크 77%+ |
| ② 네이버 블로그 RSS 병렬 수집 | 228명 블로그에서 포스트 전수 | 11,385개 포스트 |
| ③ 국회도서관 공식 납본 (AMPOS API) | CSRF + 쿠키 세션 처리 | 14명 46건 메타 |
| ④ 기후 키워드 8종 분석 | 블로그 본문 + 보고서 제목 매칭 | 총 1,299회 언급 |
기후 언급 TOP 6 의원 (의정보고서 블로그 기준)
| 순위 | 의원 | 기후 언급 횟수 |
|---|---|---|
| 1 | 김소희 (국민의힘) | 123 |
| 2 | 박지혜 (더불어민주당) | 121 |
| 3 |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 73 |
| 4 |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 66 |
| 5 | 서왕진 (조국혁신당) | 41 |
| 6 |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 40 |
키워드별 총 언급 (8개 키워드, 1,299회)
3개 데이터 소스 교차로 드러나는 것
| 의원 | 선거공보 기후 | 블로그 기후 | 법안 공동발의 | 일치도 |
|---|---|---|---|---|
| 박지혜 | 38 | 121 | 59 | 일관 |
| 김소희 | ? | 123 | 87 | 일관 (+반환경 주식 보유로 모순 존재) |
| 김정호 | 26 | 66 | ? | 일관 |
| 김성환 | ? | 40 | ? | 일관 |
→ 선거공보·블로그·법안 세 각도 모두에서 일관되게 기후를 말하는 의원이 진짜 "기후 의원". 김소희 같은 경우는 말은 일관되지만 주식 보유와의 모순이 추가 검증 대상.
남은 과제
- 국회도서관 PDF 세션 처리 — dl.nanet.go.kr이 HTML 인터스티셜 반환. 쿠키/리퍼러 추가 필요
- 페이스북·유튜브 — 블로그 없는 67명 대상으로 영상 자막 추출 (YouTube API) 필요
- 블로그 본문 전문 분석 — 현재는 제목+요약 기반. 본문 펼쳐서 문장 단위 분석하면 정확도 상승
- "의정보고" 포스트 분류 정확도 — 제목 키워드 기반이라 false positive 가능 (공지·캠페인 포스트 포함 가능)
산출물: uijeong/members.json · uijeong/blog_posts.json · uijeong/blog_scores.json · uijeong/reports_official.json · uijeong_analysis.json
22대 총선 당선자 전원의
기후 공약 분석
22대 총선 지역구 당선자 254명 전원의 NEC 선거공보 PDF 수집 · 기후 8개 키워드 분석
(키워드 2회+, 120명)
(36.6%)
249/254 텍스트화
정당별 기후 공약 보유율
기후 키워드 언급 TOP 10 (전체 키워드 합산)
| # | 의원 | 정당 | 선거구 | 총 언급 |
|---|---|---|---|---|
| 1 | 박지혜 | 더불어민주당 | 의정부시갑 | 38 |
| 2 | 안호영 | 더불어민주당 | 완주군진안군무주군 | 29 |
| 3 | 박정현 | 더불어민주당 | 대덕구 | 27 |
| 4 | 김정호 | 더불어민주당 | 김해시을 | 26 |
| 5 | 박주민 | 더불어민주당 | 은평구갑 | 20 |
키워드별 최다 언급자
| 키워드 | 1위 | 2위 | 3위 |
|---|---|---|---|
| 기후 | 박지혜(13) | 박주민(8) | 박정현(8) |
| 탄소 | 박지혜(9) | 안호영(9) | 김정호(8) |
| 탄소중립 | 박지혜(8) | 김정호(8) | 안호영(7) |
| 재생에너지 | 박정현(5) | 박용갑(4) | 박지혜(3) |
| 기후위기 | 김성환(4) | 박정현(4) | 김정호(4) |
| 친환경 | 송석준(5) | 윤영석(5) | 박정현(4) |
| 에너지전환 | 백혜련(1) | 박지혜(1) | 최민희(1) |
| 온실가스 | 박정훈(1) | 안호영(1) | 서천호(1) |
데이터가 말하는 것
- 93명(36.6%)은 기후 키워드 한 번도 언급 안 함 — 선거공보 전문에서 "기후"·"탄소"·"재생에너지" 같은 단어를 쓰지 않음
- 국힘 42% vs 민주 50% — 보수 정당 당선자 중에서도 40% 이상이 기후 공약을 담음. 과거 대비 큰 전환
- 박지혜(민주, 의정부갑)가 압도적 1위. 모든 키워드 TOP에 이름이 나옴 — "기후 전문 의원" 포지셔닝
- "에너지전환" 키워드는 사실상 부재 — 최대 1회 언급. 2020 공약쥬스에서도 법안명에 없었던 패턴 그대로 유지
- 박정현(민주, 대덕구)은 "재생에너지·친환경"에서 1위 — 대전 과학단지 지역구 특성 반영 추정
수집 파이프라인 완성
- NEC 세션 쿠키 흐름 역설계 → landing → main → WINNR10 prime → initUELCommimentList.do ALL 파라미터로 22페이지 순회
- 선거공보 PDF 254건 전량 다운로드 (2.4GB, 실패 0건, 3초 간격 rate limit)
- pdfplumber 텍스트 추출 249/254 (스캔본 5건 제외)
- 기존 스크립트 5종 → scripts/ 정리, common.py(logger·RateLimiter·config) 분리
- 산출물:
pledges/index.json·pledges/pdfs/*_bulletin.pdf·pledges/extracted/*.txt·winner_pledges_22nd.json
→ 재실행 가능. 2028년 총선 때 같은 파이프라인으로 1일 내 전수 분석 가능.
공약쥬스가 남긴 교훈
2020년 공약쥬스에서 기후 공약은 왜 외면받았나
- "환경 벤처기업 키우기" → 1,619표 (스타트업 주제 꼴찌)
- "석탄발전→친환경 대체" → 1,889표
- "태양광 발전소 해체" → 1,546표 (에너지 주제 꼴찌)
- "화석연료 50% 감축" → 2,777표
원인: 추상적 표현, 강경한 어조("모두 대체", "해체", "폐기"), 생활 체감 부재
기후메니페스토랩이 챙겨야 할 세 가지
| # | 원칙 | 근거 |
|---|---|---|
| 1 | 생활 밀착 프레이밍 | "탈원전"이 아니라 "우리 동네 전기요금과 미세먼지". 생활 공약일수록 성별 차이 없이 고른 지지. |
| 2 | 중립적·구체적 표현 | 같은 내용도 "재검토" vs "폐기"에서 3.8배 득표 차이. 50자의 무게를 기억할 것. |
| 3 | 입법 추적의 연속성 | 공약쥬스가 끊긴 지점. 선거 후 모니터링이 본편. 이번엔 499건 법안 데이터로 시작. |
정량 + 정성 평가 설계
정량평가
- 법안 발의 건수
- 회의 참여율
- 발언 수 수치화
- 공동발의 네트워크 중심성
→ 국회 API로 자동화 가능
정성평가
- 발의법안 실제 기여도
- 주도 포럼/회의 참여도
- 전문가그룹 점수화
→ 전문가그룹 구성이 선행 과제
기획서의 미해결 과제
- 키워드 필터링: 핵심 키워드를 어떻게 확정할 것인가? (현재 8개 키워드 테스트 완료)
- 전문가그룹: 대외적으로 누구를 정할 것인가?
- 시민검증단: 여론조사회사와의 협업 모델은?
- 상표권: "매니페스토" 명칭 사용 가능 여부 확인
- 지속가능성: 선거 시즌 원타임이 아닌 상시 운영 모델